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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섹스 경험담 -케익플레이
이유나 (funfuntoy) 조회수 : 19143
첨부파일1 : SElaE59hsG4qBLpcWMlKdUqjBKjcSg.jpg


 

야설 - 섹스 경험담 -케익플레이 

 

 

방에 들어오자 난 준비해둔 비닐을 바닥에 깔았다.

 

 바닥에 깔고 고정시키는 동안 그녀는 옷을 한꺼풀씩 벗었다. 케이크에 초를 켜서 불어 끄게 하고, 케이크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나 역시 알몸이 되었고 촛농플레이용인 커다란 초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초의 밑둥부분에 콘돔을 씌워 그녀의 보지에 꽂아 넣으려 비볐다. 그녀는 무섭다며 조금 떨었고, 긴장했는지 보지는 잘 열리지 않았다.

 

 그래도 보짓물은 미끈미끈 잘 나와서, 초를 꽂아넣고 쑤시면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그녀는 금방 아프다고 해서 초를 빼고, 그녀의 목에 허리띠를 개목줄처럼 걸었다. 나는그녀에게 바닥으로 기어가게 한 후, 케이크 앞에 멈추게 했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의 목줄을 당기며 자지를 빨게 시켰다.

 

그녀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 동안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쿡쿡 쑤셨다. 그녀가 콜록거리며 자지를 뱉어냈다.

 

고개를 들게 하고, 발가락을 빨도록 시켰다. 그러다가 발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자 그녀는 내 다리에 매달려 끙끙거렸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시킨 후에 엎드려서 개처럼 케이크를 먹도록 했다. 그녀는 얼굴을 케이크에 박으면서 조금씩 베어 먹었다.

 

난 목줄로 그녀의 목을 끌어당기면서 더 잘 먹으라며 다그쳤다.

 

고개를 들어 무릎꿇고 앉도록 하자 입과 코에 크림이 묻어있었다.

 

나는 케이크를 한웅큼 손으로 집어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문질렀다. 크림의 기름으로 몸이 번들거렸다. 그녀는 안된다며 소리질렀고, 난 케이크를 그녀의 배와 허벅지까지 뭍힌 다음에 문질문질거렸다. 내 자지에도 크림을 발라 빨도록 시켰다. 그녀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뒤로 돌아와서는 케이크를 몸에 바른 그녀의 젖가슴을 뒤에서 주무르면서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었다. 손으로 미끈거리는 크림을 느끼면서 푹푹 박았다. 그리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굴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그녀가 케이크를 씻고 나오도록 하고, 그동안 나는 바닥을 치웠다. 비닐만 구겨서 잘 말아치우니 깨끗했다. 그녀가 씻고 나오자 나도 씻었는데, 그녀는 케이크를 바르는게 기분이 안좋았는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씻고 안에 들어가서는 수건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다그치자, 그녀는 섹스하기 싫다며 바둥거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리고, 그녀를 잡아 끌어다가 입에 공모양의 재갈(ball gag)를 물리고, 뺨을 때리며 바둥거리는 그녀를 따먹기 시작했다. 그녀가 소리를 지를 때 마다 가슴이건 뺨이건 때려가면서, 도망치려고 하면 손목과 머리를 잡아 채가면서 박았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흘러 넘쳤고, 나도 아드레날린이 풍부하게 나와서인지 자지는 터질듯이 단단해져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잡고 박고 있다가, 그녀가 재갈이 괴롭다는 신호를 보내서 재갈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쉬고 싶다는 그녀를 다시 붙잡고선, 더 세게 박기 시작했다. 일부러 더 괴롭힐 요량으로 더욱 세게 박았다. 자지가 자궁을 밀어내도록 깊은 곳까지 푸욱 찔러넣었고, 그럴 때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계속 발버둥쳤고, 나는 그녀를 계속 잡아세우고 침대에 던지며 그녀를 따먹었다. 점점 그녀를 괴롭히다가 급기야는 그녀가 발버둥치며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기에 그녀를 잡고, 이제 좀 쉬자고 가지말라고 그녀를 다독였다. 그녀는 힘이 빠진 듯 침대위에 누웠고, 나는 주스를 한모금 마시고 그녀 옆에 누웠다.

 

그리고 아까 찍은 사진을 훑어보면서 보지와 자지를 슬쩍슬쩍 만지다가, 좀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그녀가 오일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해서, 침대위에 오일이 새지 않게 자리를 폈다. 그리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선 준비해둔 오일로 그녀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등과 어깨를 마사지 하긴 했지만 본격 스포츠마사지는 아니고 애무를 겸한 에로틱 마사지를 그녀가 야동을 보고와서 하고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오일로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문질문질 하면서, 손으로 슬쩍슬쩍 애널과 보짓살을 문지르면서 마사지 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등을 주무르다가, 자지로 미끈거리는 보지를 문질문질 거렸다. 오일로 미끈거리는 등을 자지와 불알로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곤 뒤에서 슬쩍 보지에 들어갈듯 말듯 미끈거리다가, 뒤에서 삽입을 하고선 천천히 움직이며 등을 애무했다. 그녀는 끙끙거리며 신음했다.

 

일어나서 등을 닦고, 돌려 누워서 그녀의 가슴과 배와 허벅지에 오일을 발라 천천히 문지르며 마사지 하다가 보지를 슬쩍슬쩍 터치하고, 클리토리스를 미끈거리게 비비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삽입했다. 미끈거리며 번들거리는 몸으로 가슴과 가슴끼리 서로 비비면서 oil sex를 했다. 그녀의 뭉실뭉실한 가슴이 내 가슴에 미끄덩하고 비벼지면서 이리저리 움직였다. 일어나 앉아서 가슴을 손으로 마구 주무르면서 박다가, 다시 엎드려 안고 박다가 하곤 했다. 한창 그러고 놀다가, 그녀가 나에게 해주고 싶다고 해서 이번엔 위치를 바꾸었다. 누워있는 나에게 그녀는 오일을 발라주고, 위에서 문질거렸다. 그리고 내 젖꼭지를 할짝거리면서 이쪽저쪽 핥다가, 내 몸에 앉아 보지로 오일을 발라주었다. 그녀는 허리를 빙빙 돌리며 문질렀고, 내 자지를 넣고선 번들거리는 가슴을 출렁출렁 움직이며 흔들었다. 마치 일본야동이나 업소에서 나오는 soap 플레이가 되었다. 다른 점은 서로 감정교류를 하며 즐긴다는 것. 그녀는 뒤로 돌아서 다시 자지를 박고 허리를 움직였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박았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고싶다기에, 69자세로 내 가슴에 앉아서 빨도록 했다. 번들거리는 엉덩이가 내 눈앞에 왔고, 난 얼굴에 오일을 묻혀가며 보지를 쪽쪽 빨았다. 그렇게 서로 미끈거리는 몸을 부둥켜안고 박았다.

 

이제 서로 다시 몸을 깨끗이 씻고, 주변정리를 해서 오일이 묻지 않게 했다. 그녀와 잠시 누워있다가, 그녀가 내 손으로 자꾸 보지를 만지게 해서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자극시키다가 기어코 다시 이불을 벗기고 그녀를 덮쳤다. 그녀는 괴롭다고 하면서도, 갑자기 발정나서 내 몸을 끌어안기도 했다. 소리지르며 괴롭다고 하는 그녀를 끌어다가 거울앞에 세우고는 뒤에서 박으며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도록 했다. 한창을 그렇게 그녀를 가지고 놀다가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하는 듯 보여서 조금 쉬자고 했다. 쉬면서 다시 그녀는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시작했고, 나도 그녀와 키스하면서 내 자지를 문질렀다. 그녀는 허리를 들석이며 자위를 마쳤는데, 난 곧바로 엎드린 그녀 위에 다시 올라타서 자지를 박으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천천히 박다가 세게 박다가 하며 잠시 그 여운을 느끼다가, 자지를 빼고 옆에 누웠다. 그녀는 힘이 빠져서는 금방 잠이 들어버렸다. 한 3시간 가까지 그렇게 놀았으니 졸릴만 했다.

 

좀 자게 내버려 둔 뒤에, 그녀를 깨우고 마지막 삽입을 했다. 그녀는 피곤하다면서 더 자고 싶어했지만, 위에 올라타서 젖지 않은 보지를 문질렀다. 곧 보지는 젖어들었고, 옆으로 누운 그녀에게 자지를 넣고 흔들면서 마음껏 즐겼다. 그녀는 처음에는 아무 반응도 없는 것처럼 누워있더니, 점점 신음을 하고 소리를 냈며 꿈틀거렸다. 결국 그녀를 돌려눕히고 사정을 위해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안아달라고 하고선, 허리를 마구 움직여 박았다. 그리고 나는 숨을 헐떡거리며 콘돔안에 사정을 했다. 여러가지를 하느라 피곤해서, 뒷처리를 한 후 둘 다 씻지 않고 바로 옷을 입기 시작했다. 화장대로 걸어나오다 그녀는 다리가 풀려서 휘청겨렸다. 그렇게 정리를 한 후에 그녀와 손잡고 모텔을 나섰다. 그녀는 힘이 너무 없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 싶어했지만 택시는 잘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기대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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