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섹스 이야기- 보지가 힘들어 

모텔에서 나와 걸어오는 길에, 그녀는 보지가 힘들다며 힝힝거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휘젓다가 침대 위에 농락당하던 모습 그대로 놔둔 채, 옷을 벗었다. 그리고 다시 가서 얼굴앞에 자지를 갖다대고 빨도록 했다.  

그녀는 방에 들어오자 침대 속으로 쏙 들어가 앉았다. 나는 그 옆에 걸터앉아 그녀에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그녀는 끙끙거리며 앉아서 신음했다.

그녀는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어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려 했지만 팬티스타킹과 보지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잘 만져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슬쩍 뒤돌려놓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확 끌어내렸다.

그녀는 깜짝 놀라 부끄럽다며 당황하고, 난 그 도톰한 엉덩이 살 사이로 보이는 번들거리는 보지를 톡톡 건드리며 킁킁거렸다.

흥건하게 젖은데다 하얀 바르톨린선 액 까지 이미 흘러내리고 있었다.

모텔에서 나와 걸어오는 길에, 그녀는 보지가 힘들다며 힝힝거렸다.

그러다 그녀를 잡아 일으키고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갔다.

뒤에서 후배위로 박으려는데 이 자세로는 오늘따라 발기가 단단히 안되었다.

그래서 그녀를 바로 침대 위로 데리고 가서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올라탔다.

보지속으로 푹푹 들어가는 자지를 보며 나는 더 흥분해서 엉덩이를 잡아쥐고 허리를 흔들어댔고, 그녀는 짐승같은 소리를 냈다.

한창 박다가 그녀를 돌려눕히고, 바로 박아넣었다.

도톰하고 매끄러운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가 내 허리와 가슴을 감싸 안고, 보짓물로 미끌거리는 보짓살 주변이 내 사타구니를 감싸안으며 철퍽거리자 나는 그녀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고 신음하며 정신이 나간 듯 허리를 들썩거렸다. 침대머리가 삐걱거리며 벽에 자꾸 부딪혀 쿵쿵 거렸기에, 옆 방에서 시끄럽다고 또 연락이 올까봐 침대머리를 한 손으로 붙잡고 들썩거렸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보지를 조이며 아무 소리도 못내다가, 힘을 풀며 숨을 몰아 쉴 때 비명을 같이 질러댔다.

몸을 일으켜 세워 그녀의 허벅지를 팔에 끼워 들고 그녀의 엉덩이가 들리도록 자지를 위쪽으로 쳐 박자, 누워있는 그녀의 골반이 공중에 뜨며 이 자세는 싫다고 앙탈 부렸다.

나는 더 힘을 줘서 빠르고 강하게 푹푹 쑤셨고, 그녀는 가슴을 덜렁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두 다리를 어깨에 들쳐메고 깊숙히 자지를 꽂아넣고 움직이자 그녀는 너무 깊이 들어간다며 헐떡대고, 난 자지로 보지를 찢어버릴 기세로 쑤셨다. 보지는 계속해서 물을 흘리며 질척한 소리를 냈다.

그렇게 한시간이 넘도록 보지를 쑤셔대고 그녀는 자지러질 듯 소리를 몇 번을 지르더니, 이젠 힘들다며 징징거리기 시작한다.

나도 힘이 조금 들어, 조금 쉬었다 하자며 물을 마시고 누웠다.

누워서 이불 속에 들어가 있으니 옆에 안겨있던 그녀는 내 손을 자기 보지쪽으로 가져간다.

슥슥 만져보니 또 젖어 있다.

그래서 문질문질 하다가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휘 저어대자, 또 왜 그러냐며 앙탈을 부린다.

내가 목을 축이러 또 일어나자 그녀는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누워버렸다. 그래서 난 침대 밑에 삐져나온 와인색 페디가 칠해진 발가락을 감상하며 쪽족 빨기 시작했다. 혀가 발가락 사이로 들어갈 때마다 간지러운지 발을 움찔거렸다.

발바닥을 살짝씩 깨물며 이불을 젖히며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녀가 신음하며 느끼다가, 강한 자극에 나에게서 벗어나려고 하길래 나는 두 팔로 그녀의 허벅지를 꽉 끌어안고 벗어나지 못하게 한 뒤 클리토리스를 쭉쭉 빨고 핥으며 자극했다.

그녀는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다.

그 상태에서 바로 다리를 찢어 벌리고 앉아서 또 삽입하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다가, 그녀의 두 팔을 자신의 다리에 안쪽으로 집어넣어 꼬아잡히도록 하고, 두 큰 가슴을 모아서 두 팔사이에 봉긋하게 잡히도록 했다.

그녀의 팔로 그녀의 다리를 잡아 누르니 마치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다리 벌리게 본디지 해서 괴롭히는 모습이 되고, 이쁜 발가락이 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게 되니 박으면서도 점점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 자세가 창피하다며 앙탈을 부렸다. 그녀는 자세를 풀고 도망가려고 몸을 뒤틀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자세인 것 같았다. 

난 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과 발을 보며, 번들거리는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보지가 찢어질 듯 강하게 쳐댔다. 

그녀가 몸을 움직이면 가만히 있으라며 클리토리스를 찰싹찰싹 때렸다. 그녀가 몸을 비틀면서 벗어나자 마치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듯 조이며 콘돔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자지를 뺄 때마다 콘돔을 잡고, 섹스 때에도 계속 살펴야 했다.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놀다가 누워서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난 발정난 개처럼 허리를 들석거리며 단단해진 자지를 흔들며 주체를 못했고, 그녀의 보지를 살살 건드려 보니 어느새 흥건하게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다가, 우악스럽게 보지를 헤집고 휘휘 저어가며 보지속을 자극하다가 또 그녀 위로 올라타고서는 자지를 푹 넣고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푹푹 쑤셔댔다. 

그녀는 꾹꾹 참다가 비명을 질렀다. 자지가 박힌 채로 그녀를 들고 일어나서, 방 가운데에 서서 그녀를 매단 채로 거울을 보며 푹푹 쳐박았다. 엉덩이 살이 펄럭일 정도로 푹푹 쳐박고 나면, 그녀는 보지가 힘들다며 힝힝거렸다. 

난 그래도 놔주지 않고 그녀를 일부러 괴롭히다가, 조금 쉬었다가 박고 박고 했다. 그녀는 힘들다면서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댔고 난 그것을 느낄 때마다 박아댔다. 그녀는 중간에 영상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서 보여주고, 같이 보고 바로 지워버렸다. 

그녀가 섹스하는 도중에, 더 흥분되도록 섹스하는 사진을 메인 텀블러에 올려달라고 했지만 나는 내 텀블러의 컨셉이 아니기에 이번 섹스 후기에 몸 사진중 하나를 같이 올려주겠다며 제재를 했다. 

그러고선 또 한차례 그녀의 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려놓고 쑥쑥 박았다. 시간이 다 되어가서 이번에는 사정하려고 더 강하고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헐떡거렸다. 

사타구니에 전율이 온다. 저릿한 감성이 젖꼭지를 지나 뇌를 휘저으며 자지에서는 고장난 배터리처럼 허연 정액을 울컥 쏟아낸다. 그녀와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포갠 채로 잠시 숨을 고른다.

모텔에서 나와 걸어오는 길에, 그녀는 보지가 힘들다며 힝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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