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 아줌마(하편)

1부에서의 일이 있은 후에 우리는 부부 아니 격정적인 연인처럼 섹스를 즐겼다.

난 직장이 일찍 끝나면 바로 그 집으로 가서 침대는 물론 주방, 욕실, 심지어는 식탁에서 까지도 섹스를 즐겼다.

참고로 그녀와 나의 나이차이는 7살이다.

우리는 거의 밤마다 만나서 술을 마시고 헤어지곤 했다.

한 번은 술을 마시고 헤어지려 하는데,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해서 여관을 찾았는데, 방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 시간에 우리집에 들렀다 가긴 뭐해서 술김에 그녀의 집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 갔다.

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몸이 젖을 만큼은 아니었다.

술이 취한 우리는 학교 뒤쪽의 창고쪽으로 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자는 서있으면, 성기를 애무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난 내 물건을 꺼내서 그녀 앞에 내 놓았다.

그녀는 굶주린 듯 빨고, 핥고 깨물었다.

"쩌~~~업..쩌~~~업...쭈~~욱...쭈~~욱.....아~~~맛있??....자기 좆은 정말 ..아...너무 ..너무..멋져.......먹어 버릴꺼야.. 음...웅..웅...."

이제 우리는 서로를 자기라고 불렀다.

양복을 입고 비를 맞으며, 아랫도리는 내리고 성기를 빨리는 느낌은 정말 짜릿했다.

"아----조금 만...더....아...어...좋아....좋아..."

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내좆을 물고 있는 그녀 입의 왕복운동을 도와 주었다.

기분이 좋아서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숨이 막힌 듯 입을 떼냈다.

"숨막혀...자기야....좆 뿌리까지 밀어넣지마....."

하며, 다시 격렬하게 빨고빨고 또 빨았다.

한손으로는 불알을 호두알 돌리듯 돌리며...........

"아.....자기....자기..좆은 ...너무 맛있어...이런 좆... 첨이야....자기..불알도...너무..좆아...정말 좆같이 생겼어.... 아....자기 멋진 좆...다른 년 한테는 박지마... 알았지..? 내가 해 달라는 대로 해줄께....이거 내 좆이야.....알지?"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그녀의 청바지를 무릎밑으로 내렸다.

창고 벽에 그녀를 붙이고,,,좆을 밀어 넣었다.

첨에는 보지앞에서 약 올리며,,,,왔다갔다 하다가....갑자기 쑤-욱 집어 넣었다.

"헉......."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

그녀는 내 목을 감싸고 다리를 벌리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중에 보니 내 와이셔츠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허옇게 변해 있었다. ㅣ

"아~~~자기....좋아....자기야...너무 좋아....계속해줘....자기 좆......이 좆...내 보지에...혜선이 보지....에 박...아..줘.... 아~~~~~~~~~더......더....더...세게.. .아~~~~~자기... 내 보지.....내 ..보..지..좋아?....어?"

그녀는 그 질문을 많이 했다.

"어..혜선이 보지가 제일이야...세상에서 정말로 제일 이쁜 보지야........보지 털도 윤기가 있어서 얼마나 이쁜지 몰라... 혜선이 보지 사랑해.......아--"

한가지 할 얘기가 있는데, 그녀는 평상시는 정말 요조숙녀 처럼 말하고 행동하곤 했다.

그런데, 섹스를 할 때는 사람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이었다.

우린 서로의 성기를 있는 그대로의 이름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다.

살이 조금 붙어있는 그녀의 몸매는 정말 완벽했다.

비쩍 마른 몸보다 약간은 살이 있는 몸이 섹스할 때 얼마나 좋은 지 아는 사람은 안다.

Anyway.... 

난 그녀를 뒤돌아 세우고, 그녀는 벽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난 좆을 내손으로 왕복운동하며,,쭈그리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빨아주었다.

이미 애액이 흥건히 흘러 난 그것 먼저 다..빨아 먹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아잉...아잉.."하면서도 너무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의 쫙 벌어진 보지속으로 혀를 들이밀며,,,난 그 보지의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혀를 보지에 왕복운동시키기도 하고,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빨아 주기도 하고,,그녀의 보지에 있는 아름다운 입술을 깨물기도 하며, 한참을 사랑해 주었다.

"아~~~자기야.....내 보지.....내..보...지....더......빨..아..줘 ...응?"

"혜선이 보지..너무 이뻐.....내가 이뻐해 주지...좋아?"

"어.....자기...자기..너무...좋아..자기...내..보지만....사랑할거지?....다른 년 보지에도 ...이렇게 하면...안..돼? 아~~~~ 자...기...야..."

애무를 그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뒤치기를 했다.

지금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테지만, 그때는 정말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우리 둘 위로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우린 그걸 상관하지 않았다.

난 열심히 피스톤운동은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밤하늘 학교운동장에는 내 살과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이고 비까지 와서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혹시 모르지..숨어서 보는 놈이 있었을지는....ㅎㅎㅎ)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자기...자기..야.....내 보지....혜선이 보지가..너무 좋대.... 자기 좆이 너무 좋대..아..자기 내...사랑........자기..좆.... 내..보지에...이쁜 혜선이 보지...에...깊이 깊이 넣어줘... 아~~~~~~"

"혜선이 보지........이 보지가..내 좆을 먹고 있다...아----...혜선아..니 보지 너무 사랑해...아...아...아..아아..."

"자기...아~~~~~~~~~~~~~~~~~~~~~~~~~"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는 그 때면 항상 다리를 오무리고 날 꼭 껴안는다.

그런데, 이건 후배위라 그러지 못하고 손을 뻗어서 내 불알을 꼭 쥐고 있었다.

"아~~~~~~~~~~~~~~~자기..너무 좋았어...좆 한번 빨아줄까?"

"아니, 나 끝내야지...다시 뒤돌아..."

난 보통 여자가 끝을 내야 내가 끝낸다.

그래야 여자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자기........내 보지...미쳐...자기 좆 때문에 ...혜선이 ....보...지...정말 .미쳐....아~~~~~~"

"나..끝낸다......안에다 해도 돼?"

"아니..입에다 해......아~~~~~~끝날 때 말해...아~~~~"

"아...나온다.....혜선아...."

그녀는 재빨리 돌아서 이젠 능숙하게 사정하기 전에 좆을 입에 물고, 천천히 빨아주었다.

불알을 주물럭 거리며,,음,..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먹고 있었다.

"자기..좆..물..너무..맛있어.......음..음...음..음...."

5분여를 그렇게 빨아주니,,정말 힘이 쫙 빠졌다.

난 상의를 들어올려서....유방을 한껏 집요하게 빨고 물고를 하고 나서야 그녀를 보내주었다.

그 아줌마와 나의 섹스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거의 매일이었고, 할 때마다 정말 격렬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라 그런지 정말 몸에 착착 감겨 들었다.

일요일 이었다.

난 전날 마신 술때문에 피곤이 덜 풀린 상태에서 10시쯤 일어나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몇 달간 너무 많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조금은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다고 우리의 관계가 어색해진 건 아니었다.

그런데, 그 주는 내가 많이 바빠서 우리가 만날 시간이 없었고, 우린 거의 10일이 넘게 관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난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다른 때 같으면 일요일이면 일어나서 집에 오라고 전화를 하곤 했었다.

내가 전화가 없자,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따르릉...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여보세요..자기 나야...뭐해?"

"그냥 일어나서 TV 보고 있어"

"나 지금 갈까?"

".....나 지금 피곤한데....."

"왜 그래.. 요즘..전화도 잘 않구..."

"바빠서 그렇지..왜 화를 내?"

"그래도 그렇지 전화도 못해?....나 지금 간다.."

그렇게 짜증을 내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자, 난 더 할 맘을 잃었다.

잠시 후에 그녀가 왔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자기 요즘 왜 그래?"

"뭘?"

한동안 말싸움아닌 말싸움을 하다가..서로 할 말을 잃어 바라보고만 있었다.

서로간에 침묵이 흐르다,,그녀가 참지 못하고 말했다.

"나 지금 하고 싶단 말야...응?........"

"나 지금 피곤해..담에 하자.."

난 의자에 앉아 있고, 그녀는 서서 말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더니, 내 반바지를 벗겨내고 있었다.

"뭐해? ...지금...."

그러나 나의 입에서만 그런 말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바지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기도 한 것 같다.

그녀는 발기 되지 않은 내 물건을 보더니,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자기 꺼....빨고 싶었어...음...음....쪽...쪽...음...쪽......."

정말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었다.

나의 물건은 주책없이 또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처음에는 말랑말랑하던 것이 점점 길어지고 딱딱해지자... 그녀는 정말 굶주린 듯 빨아대고 있었다.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혀로 돌리다가 기둥부분을 이빨로 물기도 했다.

"아~~~~~~천천히....아~~~~~"

"음...음...웅..웅...쪽....쪽...쪽...싫어....자기 좆 너무 먹고 싶었단 말야..음....정말 커다란 쏘세지 같아...자기 좆은 너무 좋아....음..."

난 허리를 숙여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벗겨내고 있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내가 검정색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오늘도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를 했다.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그녀의 몸에서 떼어냈다.

그녀는 계속해서 좆을 빨고 있었다.

난 서서히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흔들어 댔다.

"그만...그만...이제 내가 해 줄께..."

그녀는 입가에 침을 닦고 일어났다.

난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의 유방은 언제 봐도 이쁘다...난 집요하게 젖꼭지를 빨고 핥았다.

한 손으로는 오른쪽 유방을 입으로는 왼쪽유방을 한 손으로는 왼쪽유방을 입으로는 오른쪽 유방을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빨아댔다.

"아~~~~자기...너무 좋아........내 가슴 이뻐?...아~~~~"

난 아무 대답없이 그녀의 유방을 가운데로 몰아서 젖꼭지 둘을 함께 빨아보려 했으나,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럭거리며,,,서서히 아래로 내려왔다.

젖가슴의 밑부분을 애무하고, 배꼽을 애무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겨냈다...역시 검은 팬티였다.

팬티를 벗겨내자, 그녀의 무성한 숲이 보였다.

그녀는 털이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았다.

전에 한번 정말 털이 많은 여자를 보았는데, 너무 많으니 좀 징그럽기도 했다.

어쨌든, 난 그녀의 허리에 베개를 받쳤다.

그녀가 허리를 들어 내 행동을 도와주웠다.

내가 베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보지를 애무하기가 좋기 때문이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충분하게 젖어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밑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혀를 넓게 벌려서 핥았다.

"아~~~~~~~~~~~~~자~~~~~~~~기.....아~~~~~선생님~~~~ ~~"

난 선생님이라고 하면 흥분이 되었다.

뭔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영석이 어머니......보지 ...정...말 ....맛..있..어..요..."

그러면서 나는 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자위하듯 들락달락 했다.

"아~~~~~~선생님.....아~~내...보..지....내..보지...??...아~~~~선생님..아~~내..보지...좋아?....엉?...??~~~"

"영석이 엄마 ...보지는...정말 ...이뻐...보지가..지금..벌렁.. 벌렁..해.....왜..이러지 ?"

"선생..님...아~~~내..보지..혜선이 보...지가.......선생님... 좆...박아..달라고,,그렇게 벌렁...거리잖아....아~~~~ 빨..리..좆..박아..줘...아~~~~ "

애무를 그만하고, 난 그녀의 다리를 위로 올리고, 삽입을 했다.

처음에 삽입할 때는 기분이 정말 좋다.

아무리 애무를 했어도, 처음에는 그래도 조이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다리는 올리고 하는 건 그래야 삽입이 깊게 되기 때문이다.

"아~~~~~~~~~~~~~~~~~~~~~~~"

처음 삽입할 때 항상 그녀는 긴 신음을 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선생님....아~~~~선생님...좆맛 보고..싶었어...아~~~~~ 좋아....너무 좋아....선생님..좆......아~~~~계속... 박아줘......내 보지가..벌렁거려..?~~~~"

"혜선엄마 보지가...더 이뻐....아~~이..보지......정말 너무 이쁜..보지...야..."

"아~~~내 보....지가....얼마나...선생님.좆.....맛보고 ...싶었는지..알아?...아~~~~~~~밤마다 미치겠단...말야.... 아~~~~~~이 ...멋진...좆....이..멋진...좆...내 보지에만 박아야....해...아~~~~~알았지?...아~~~~~"

"알..았..어..계속 박아줄까?.."

"어~~..계속 박아줘...내 보지에 ...선생님 ...좆 ....팍.팍... 박아줘... 아~~~~"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는 섹스할 때 정말 원초적인 용어를 썼다.

그게 더 흥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디에...박아?...."

"내...보....지........혜선.....이...보지..에............ ...."

"뭘...박아?........"

"선...생...님..좆.....선생..님..그 멋진..좆..박아줘.......어~~~"

"어떻게 박아?.........."

"아~~~팍...팍....내 보..지에.....내 보지에......선생님...좆..... 박아줘........선생..님....좆...에서...좆물....좆...물..나올..때까지....아~~~좆..좀 박아줘...내 ...이쁜 보지에...선생님...좆에서 조.....옷...무...울......나오게.......박아줘.....아~~~~~~` "

난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했고, 이제는 자세가 여러번 바뀌어..난 그녀를 싱크대를 붙잡고 서있게 했다.

뒤에서 보는 그녀의 엉덩이의 곡선은 정말 이쁘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조금 벌려 보면,,,흥건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까지 보이는 것이다.

난 뒤에서 그녀에게 삽입을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자기야......나..미쳐...나...미쳐........나.........정??..자기 ..좆땜에 미쳐.....아~~~~~~~~~~~내...보지에..... 선생님..좆............??..세게..박아줘.......아~~~~~~~~~~~~~~~~~~~~~~~~"

"혜선엄마,,엉덩이 너무 이뻐......물론 보지는 더..이쁘고......"

삽입은 계속되었고, 그녀의 몸에서 반응이 왔다.

그녀는 점점..다리를 오무리고 있었다.

난..더 빠를게 뒤치기를 했다.

"아~~~~~~~~흐....윽........아~~~~`엉......엉..........어 .."

그녀의 절정에 오르는 소리는 괴성을 지르기도 하지만 약간 우는 소리 같기도 하다.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며,,울먹이며,,,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오르가즘이 식기를 기다리며,,잠시 그대로 삽입한 채 있었다.

"좋았어?"

"엉...자기..너무 좋았어.....자기도 ..끝내......엉...?"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또 뒤치기를 시작했다.

"아..아...아..선생님.....아....내..보지........미쳐....선생님.. ..좆..은 너무....힘이 좋아...아.......내.보...지에........계속 박아..줘.......아~~~~~~~"

난 절정에 가까와지고 있었다.

"나 한다..끝낸다....응?"

"으.......ㅇ...그래 ....자기...끝내........알지..? 내 입에다 ..해줘......엉?"

"아~~~나온다....."

그녀는 이제 정말 능숙하다.

뒤로 돌아서자마자..내 좆을 잡고 곧바로 입에 담았다.

그러면서 입으로 빨아주며, 손으로는 불알을 주물럭 거린다.

첨엔 입에 사정하는 게 어색해서 잘 사정하지 못했는데, 이젠 입에 사정하는 게 제일 좋다.

오랫만에 하는 거라 양이 많이 나왔다.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꿀꺽거리며,,,,,다 받아 먹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먹더니....

"자기 좆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하며, 한방울 끝에 묻어있던 것마저 혀로 훔쳐가고 말았다.

섹스가 끝나고 난 낮잠을 잤고, 그녀도 나와 같이 잠시 잠을 잤다......그녀가 또 내 좆을 잡고 이불속에서 빨아대고 있었다.

발기는 되었으나, 정말 피곤해서...난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도 그래서 그녀 등을 보고 옆에서 누워서 좆을 그녀의 보지에 끼웠다.

우린 그렇게 낮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