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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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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22부
송명순 () 조회수 : 29874
첨부파일1 : mKyH4vgacpxHh162dUEBkk8c97pHp3.jpg


야설-냄비22부 

 

드디어...피서 가는날이 왔다.

경리이면서 색기를 좔좔 흘리고 다니는 화진이를 잡아먹을수있는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에 난..기분이 들떠고..

강원도로 가는 자리...우리는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에서 기다렸다.

정식이네가 도착을 했다. 난 정식이가 텐트를 하나 들고오라는 소리를 애써 외면을 하고는 가져오지 않았다. 식이가 두개를 준비한다고 나에가 하나를 준비해오라고 했지만... 내가 준비를 안해가면 화진이와 한텐트에..... 왜냐하면 식이는 지마누라와 자야하니..허허허...

그러나......................... 이모든건 나만의 꿈이었다.

 

이런.........시부럴..이런일이....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정식이네는 남자둘에 여자둘이었다.

정식, 경진씨..그리고 화진이까지는 알겠는데..그옆에 있는놈은....

아무래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제발 아니기를 바랐건만...

소개를 하는 정식이는 나의 눈치만 바라보고있다.

시부럴..... 그 옆에 있는 비쩍마른놈은 화진이의 약혼녀란다..글쎄...

아직 대학생이라나...뭐라나..학교다닐때부터 시시이고 닭살커플이라고 소개를 했다

난..정식이를 불렀다.

"시펄.....개같은넘아.....이러면서 나보고 같이 피서를 가자고...시부럴..."

"야...미안해.... 어쩌겠니... 그래도 같이가자....응...???"

친구는 내가 이대로 가면 자기 마누라에게 볼면목이 없어진다고 한사코 같이 가자고 나를 석들을 하고...

"야..성기야....화진이처제.... 남자 여러번 갈았어,,,,,"

"저세이 군대갔을때...딴놈 사귀다 저놈오고 그놈을 버린애야...."

"골키퍼 있다고 골안들어가니...???"

"야..시발아...걸레같은 니처제 줘도 안먹는다..시펄..."

욕은했지만 눈치를 채고 찾아와 애교를 부리는 경진씨 앞에서 차마 안간다는 말을 못하고 어기적거리며 따라갔다.

 

그런데....이것들이..보자보자 하니 해도해도 너무한다...'

짝있는 저그들만 좋아서 히히덕거리고 놀러 다닌다...

아예 나는 제쳐두고서....

그나마 위안은 경진이와 화진이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

약간은 통통한듯한 경진이의 몸매는 오히려 날씬한 화진이 보다는 더욱 보기가 좋은듯 했고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을 했다.

툭튀어 나온 젖가슴이 그랬고 앞으로 돌출된 보지둔덕이 그랬다.

저 보지 둔덕은 이미 나의 손이 한번 지나간 둔덕....

 

저녁이 되자 더하다....

아예 두개의 텐트를 치고는 하나는 정식이네..하나는 화진이네가 차지를 하다보니 난..갈곳이 없었다.

"야..성기야..너...텐트 안가져 왔니..???"

"이런.........시펄..........' 난........그말을 남기고는 그대로 나와 버렸다.

그리고 가까운 횟집에 들어가 회를 시키고 술을 청했다.

정식이가 미안한듯... 따라와 나의 눈치를 재차 살핀다.

"나....이거먹고....서울로 간다...."

"년놈들끼리 잘먹고 잘해라...."

"그리고 너,...앞으로 나에게 연락하지 마라...하면 죽여버리는수도 있어..."

 

잔득 화난 나를 식이는 달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잔두잔...받다가..열이더 나...아예...글라스로 소주를 비웠다.

정식이도 나를 따라 두어잔 글라스로 술을 먹더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나야 술고래라 하지만 그녀석은 술이 약한편이었다.

어느듯... 저녁이 깊어가고.......찬이슬이 내리듯 바닷가의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얼마를 마셨는지..나도 인사불성이 될 정도였다.

"야...일너나...너..텐트로..가...임마...."

"난...여관서 자고 내일 갈란다..."

"끄윽,,.....성..기야........우리랑....같이자자.... "

그말과동시에 그녀석은 바닥에 주저 않아 버린다. 겨우 이끌고 그녀석의 텐트를 찾아 들어가 그녀석을 옆에 뉘이고는 텐트앞에서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 작은 플라워 무늬들이 가득한 민소매... 짧은 원피스를 입은 경진이가 몸을 뒤척이며 자고 있었다.

몸부림을 칠때마다..그녀의 허벅지와... 옅은색깔이 있는듯한 팬티가 살짝씩 보이고.

정식이를 한번 바라보았다...

출에취해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옆텐트를 한번 바라보았다.

벌써 일을 치루었는지 옆텐트도 조용하다...

 

살며시 들어갔다..침을 꼴깍 넘기며..

찬바다바람에 벌써 술이 확깨고..난.... 뭔가를 훔치러 들어가는 도둑놈처럼 야금야금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경진이 옆에 살며시 누웠다.

그리고는손을 살며시 그녀의 다리에 올려놓고서는 가만히 있었다. 반응이 없다.

살며시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올렸다. 부드러운 면의 촉감이 전해오고,,팬티라인의 촉감도 전해오고... 두툼한 보지둔덕의 촉감도 전해오고... 바로옆에는 신랑인 정식이가 자고있는 상황... 혹여나 시퍼..온몸이 긴장이 되었다.

 

"으.............음................." 순간 그녀는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했다.

나에게 등을 보이고 자는 상태... 그녀의 등 넘어에는 그녀의 남편이자 친구인 식이가 잠을 자고잇는 상황...정말 아찔하고 긴장이 되었지만.....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라인속..보지털을 만지고 잇는 중이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보지털을.... 더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고 한동안 그렇게..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털만을 만지고 잇었다.

그러다 둔덕을 지나 보지가 주욱째져 시작하는 그 회음부 윗부눈에 손이 닿자 그녀는 이내 반을을 하였다.

"으.............음...........자기야.......성기씨는. ..???"

여전히 자면서 내가 지남편인줄 알고.... 말을 걸었다.

그녀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손을 더욱 밑으로 집어넣자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다리르 들어 벌려주었다.

보지를 만지기 쉽게....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둔덕을 지나 그녀의 구멍에 살며시 꽂혔다... 들어가자말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오고..그녀의 낮은 신음이 들려오고 있었다.

 

"아.........으음..........자기야...........아..흐흑. ........."

순간..........뭔가를 알아 차렸는지...획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그와 동시에 나는 그녀의 입을 털어막았다.

"으.........으...........읍.............."

"조용히....하세요...경진씨...."

그녀는 입이 나의 손에 막힌채 고개만을 끄덕거렸다.

난..여전히한개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 보지속살을 헤집어며 입을 살며시 뗏다...

"읍.......하..........서...성기씨......."

그녀도 자기의 남편을 의식한듯 한번 돌아 보고는 다시 나를 보면서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안돼....요...여기서는....남편도 자고있는데...."

"미쳤어...당신....."

그녀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의 손이 부담스러운지 나의 손을 빼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정식이..지금..술에 취해 자고 어요..."

"우리만 조용히 하면...괜찮아요..."

난..글말을 하며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혹여 일어날 불상사를 막기위해...다벗지는 않고...좆만 나와 박을 수 있을 만큼만 벗어 내렸다.

"아..이...미쳤어...정말....."

"여기서는...안돼......."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지만 인상을 찌푸리며 강한톤으로 제지를 하였다.

그러나...난....막무가내로 밀어 부쳤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는 강제로 아래로 내려 나의 좆을 빨도록 머리를 그쪽으로 잡아 당기자 한참을 힘싸움 하던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 나의 좆을 입에 물고...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우..욱................아..........좋아...헉헉...."

"경진씨...좆...잘빠네요...헉헉...."

"내좆.......좋죠..??? 정식이꺼 보다는 크죠...헉헉...."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열심히 좆을 빨다 이제 되었다는듯이 다시 고개를 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성기씨...오늘은 안돼요...다음에....네에...???"

"가만히..잇어봐요...."

 

난..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세우잠을 자듯... 얼굴은 지네 남편을 보게 하고 엉덩이만 나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겨내리자..그녀는 한참을 망설이다 다시 허리를 가볍게 들어주고..그녀의 팬티는 벗겨져 나의 머리캍에 두었다.

엉덩이를 벌리자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잠자는 남편눈치만 보고서는 다릴 세워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두손으로 엉더이를 잡아당기자 그녀는 엉덩이를 나쪽으로 더욱 내밀고....

나도 세로로 누워 좆을 끼우려고 몇번을 시도를 했지만..번번히. 그녀의 엉덩이 부근만 찌를뿐... 제대로 들어가지를 못했다.

내좆은 긴좆이라고 자부를 했는데..이렇게 못찾고 허둥대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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