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shop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시 적립금 5,000원 지급
전체 카테고리 보기
  • 여성 추천상품
  • 남성 추천상품
  • 커플 추천상품
  • 신상품 추천
  • 동영상 추천상품
성인 동영상
성인용품 19금 동영상 후기
  • 최근 본 상품
  • 없음

CUSTOMER CENTER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자주묻는 질문
  • 1:1 상담문의

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HOME 고객센터 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야설-냄비24부
송명순 () 조회수 : 24347
첨부파일1 : sJdDSJ7M37JBbXeGP1BcVrRgH63DJw.jpg


야설-냄비24부 

 

서울로 올라 오는내내 친구의 마누라를 먹고 오는터라 마음이 조금불안하였다. 그러나 그 불안도 잠시... 서울에 거의 도착을 했을무렵.. 핸드폰이 울렸고 정식이었다.

"왜먼저 몰라 갔냐는..이야기.... 그리고 지마누라가 굉장히 섭섭하게 여긴다는 이야기 다음에 밥 한번사겠다는 이야기 등등... 나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말들을 했다.

"자슥........어제밤..지마누라를 따먹고 오는데,,그것도 모르고..."

 

망처버린 피서를 생각하며..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사무실은 일주일 후에나 문을 열고....

그렇게 보내는 두째날.... 큰형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야...성기야....너...집에 있다며.."

"네..형님.."

"너,..그러면.. 형수랑... 애들이랑...여행좀 다녀와라..여권있지...??"

"네.에.......그런데.....무슨일로..."

"응..가족들이랑 필리핀 관광을 가기로 햇는데..갑자기 일이생겨 못가게 되었지 뭐야.."

"현수가..난리다..난리...."

"안가면 나 얼굴 안본대....어쩌냐..."

"싫어요..내가 대타로 왜가요..차암..."

"그냥 형수와 현수만 보내요...."

"그게...안되는 모양이다.... 그렇게는 갈수가 없단다.... 니 혼자가는거 형수도 싫어하고.."

형의 간곡한 부탁으로 난..어쩔수 없이 대타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안...현수는 벌써 신이나 난리이다...

그러나 형수는 별로 말이없고 현수가 좋아하는 그것에 위안을 삼는듯... 나에게 고맙다는 말만 연발을 했다.

옆으로 바라보는 형수...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띄는것이 약간은 설레는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형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고 있다. 이제나이 30대 중반.. 가꾸지 않아서이지 형수도 가만이 살펴보면 예쁜얼굴이다.

아니 오히려 작은형수보다는 훨...나은편이다.

피부도 고운편이고.. 몸매도 괞찮은편이고... 얼굴도 어디 조용한 귀부인같은 평안함을 주는 스타일.... 색기넘치는 그런 얼굴이 아닌 현모양처형의 얼굴..

 

여행사에서 나온 가이드는 사람들을 모아 한곳으로 이동을 했고 신혼부부.. 우리처럼 가족들...해서 6쌍이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

호텔리조트,,,, 도착을 하니.. 난감한 일이 발생을 하였다.

넓은 방하나에... 침대가 두개가 있는 거실겸 방이었다.

이것차암.... 형수와 함께 한방에서..지내야 하다니....

잠자는 현수를 침대에 뉘이고는 형수가 나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삼촌...먼저..씻어...."

"그래요...그럼... 난..얼른 들어가 몸을 씻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그러자 형수는 나를 한번 보더니 이내 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난..베란다에서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이국의 밤정취를 즐기고있었다.

 

"뭐해..........삼촌...."

그녀도 가운을 걸치고 머리에 물기를 간직한채 나의 옆 의자에 않았다.

그리고는 가져온 맥주를 마셨다.

"삼촌..정말 고마워...요 현수가 넘..좋아하네..."

"자슥..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해외 여행이라니....차암...세상 좋아졌다."

난,,,형수를 마주보고 편안자세로 않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형수와 맥주를 마시던중...

갑자기 형수가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순간..나의 머리를 때리는 생각하나가 들었고... 

"아차.............팬티를 안입고 잇구나....헉......'

난.. 평소의 버릇대로 샤워를 하고는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고, 내가 다리를 편하게 벌리자 늠름한 나의 심볼이 그대로 들어나 형수가 그걸 본 모양이었다.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목 작성자 파일 조회 추천수
글쓰고 적립금 받자~!!  (2) 관리자 51250
한국 성인 av [가칭 : 성인용품 사용설명서2] 촬영 현장, 에로 배우…  (1) 관리자 79843
성인배우를 모집합니다 - (모집중)  (34) 관리자 69442
393 뭘사야되  (1) 김민수 1604 2
392 이런 엉덩이 너무 조아~  누딩이 5859 1
391 최근작품 하타노 유이....라는데 뭔가 분위기가 변한건가요?? 아직도 괜…  마제스티 3157 4
390 집안일할때 바람직한 복장!!!  (1) 마제스티 5706 1
389 딜도 사고싶은데 여기 운영 하나요...?  (4) 이유나 9660 6
388 하응  (1) 이유나 6378 0
387 오나홀~~~  (2) 멜로 망스 - 취중고백 8803 3
386 야동 사이트 추천좀..  (3) 이유나 17526 126
385 자위 하고싶다  (5) 이유나 13825 21
384 나 개변태인듯  (3) 이유나 11699 7
383 다음생엔 오나홀로 태어나고 싶다  (3) 이유나 5373 3
382 남성용 자위기구 오나홀 숨기는 법 - 아랫님 딜도도 가능  (1) 여름이 8219 1
381 딜도 어디에 숨기지...?  이유나 6395 3
380 여름만되면,,,  (1) 여름이 6515 3
379 여기 글쓰는 사람 나만 있냐?  (5) 이유나 3725 4
378 핫바자위 했는데 좋아용ㅜㅜ♡  (5) 이유나 13194 20
377 연예인 탁재훈이 홍보하는 남성용 성인용품 오나홀  (1) 탁탁탁 7915 0
376 구치소에서   이유나 11963 0
375 요가배우기!  (1) 마제스티 10148 0
374 리얼돌 밀수?  이유나 7878 1

  • 회사소개
  • 모바일 버전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창업문의
  • 고객센터

브랜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