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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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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냄비25부
송명순 () 조회수 : 27905

야설-냄비25부 

 

얼른 다릴를 모으고... 서로 약간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형수는 한사코 바닥에 잔다고 한다 나보고 침대에 자라고 했다.

그러나...난... 그럴수 없다고 우기고 내가 먼저 바닥을 잡아 잠을 청했다.

고요한.....방안.... 그런데.......

"샤르르..................."

가운이 벗겨지고 형수가 잠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나의 귓가에 천둥처럼 들려오고 있다.

"아..........흑.......시펄............"

나의 자지는 여지없이 세워 총을 하고있다.

작은형수가 이야기하던 말이 생각이 나고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

"큰형이 발기부전이라 큰형수가 요즈음 성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말.."

 

누군가 나를 보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살며시 실눈을 떠 보았다.

날이 밝았는지..창가에 햇살이 들어고오 있다.

"헉.....형수.........."

"이런............시펄........"

아침마다 발기되는 나의좆이 오늘도 여전히 발기를 하여 걷어차여진 이불틈으로 밖으로 삐죽이 나와있다.

그걸...형수가 보고있다.지금... 눈을완전히 뜨면 형수가 무안할거 같아 자는척을 하지만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뛰고있다.

난..자는척을 하며.. 좆을 잡아보았다.그리고는 딸을치는 흉내도 내어 보았다.

자기 남편은 발기 부전인데..지금 누워있는 남자는 새격이라고 좆이 자동으로 발기를 하는 모습을 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복 있는것이다.

나의 흉내에 그녀는 약간 입을 벌리며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침까지 넘기는듯 하다.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잇고.

 

"아.............흐흡................" 

난.....일어나려는듯....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였다.

그녀는 놀란듯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을 나온 그녀는 잠자는 나를 확인하고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연분홍색이다.... 팬티와 브래지어 색깔.... 

그녀의 엉덩이 너무도 탐스럽게 도톰하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강렬하게 일어나고

몸에 착달라 붙는 푸른바탕에 흰불무늬 라운드 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는다..

반바지 아래 하얀 그녀의 다리살결..너무도 섹시하다.

형수에게 저런면이...살이 떨린다.

 

"일어나요.........일어나............."

그녀는 모든것을 정비한다음 우리를 깨웠다.

"아.............음......잘잤다........."

난...그제서야 일어나는 듯 일어났고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는 죄를 진냥 나의 시선을 피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바닷가... 바다물이 옥빛이다..."

모두들 즐겁게... 놀고들있다.

"그런데....이건... 수영복이 있어야 수영을 하지..."

난...무시를 하고 현수랑 즐겁게 물몰이를 하고..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그때.... 현수와 난 작전을 세우고 그녀를 냅다 들고는 바닷물에 던져버렸다.

 

허.............헉..............이건...........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녀.......

라운드티가 물에적어 그녀의 몸에 착달라 붙으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두개가 그대로 드러나고..브래지어 색깔까지 드러났다.

그리고 살색의 그녀의 살결도.............

나의 자지는 또다시 요동을 한다....

그녀도 지지 않으려는듯... 현수와 나에게 장난을 걸어오고...

서로 물에 빠뜨리려는 장난을 하다 그녀와 함께 물에 풍덩넘어졌다.

 

그런데..................허억...........

넘어지는 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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