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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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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나 어떡 하면. 1
권나영 () 조회수 : 22718

 

40을 조금 넘긴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장입니다. 
결혼한지는 10년이 조금 넘었고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결혼생활도 무난했고.. 
결혼전 연애는 몇번 했지만 SEX는 우연히 밤거리 에서 만난 여자와 딱 한번 하고 집사람을 만나 결혼 했습니다. 

결혼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절 잘 따르는 여직원 들과 몇번 묘한 감정까지 가긴 했지만 SEX는 겁도 나고 아내 생각도 나고 해서 잘 참으며 자제했 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제게 접근했던 여직원들이 저를 포기하고 애인이 생기거나 시집을 가거나 
아니면, 간혹 회식자리 후 술에 만휘해서 노골적으로 대쉬하는 걸 간신히 뿌리치고 
집에 돌아 온 날은 왠지 마음이 뒤숭숭하고 ... 
내가 도망가지 않고 그냥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상상하다가는 아내 몰래 욕실로 가 자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키가 크고 나이보다 젊게 보이고 여직원들에 게 친절하게 대해줘서 그런지 결혼을 했는데도 저에게 대쉬하고 접근 하는 젊은 여성이 제법 있었고... 
지금도 우리 부서 여직원이나 옆부서 여직원 중에 가슴이 선뜻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여직 원이 가끔 있습니다. 
정말, 
요즘 젊은 여자들은 유부남이고 뭐고를 가리지 않는 것 같네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제하며 위험한 상황까지는 안갔는데 몇달전에 부서 남자직원들 끼리 주말에 1박2일로 바다낚시를 갔다 온 이후로 
제가 너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제 밑에 젊은 직원들이 그곳에 놀러온 젊은 여자들을 꼬셨는데 정말 말 몇번 하고 나니까 그냥 같이 놀게 되더군요.. 
서울에 있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직장동료들이라고 하는데, 금융회사에 있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상큼해 보였습니다. 
여자들에게 낚시하는 걸 가르쳐 주며 제법 고기도 몇마리 낚고 하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침 그쪽도 우리도 5명씩 인원수가 맞아서 게임을 하다 자연스럽게 파트너까지 정해졌는데 제일 나이많은 제가 그쪽에서 제일 나이 어린 막내아가 씨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제 밑에 과장 녀석이 일부러 그렇게 파트너를 만든 것 같았는데, 전 속으로 좋아서 그냥 모른척 하는대로 따라갔습니다. 

23살 대학을 갖졸업한 아가씨였는데, 긴 생머리가 싱그럽고 얼굴은 아직 여고생처럼 앳띠고 말과 행동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키는 일행중 제일 커서... 170이 넘는다고 했고...늘씬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움직일때 언듯 언듯 보니 엉덩이며 허벅지가 얼굴처럼 제법 통통해서 나이만 어리지 않다면 당장이라도 덮쳐 버리고 싶은 욕망이 문득문득 솟아올랐습니다. 

사실 전 그렇게 얼굴은 귀여우면서도 몸매는 늘씬하고 살짝 통통하면서도 건강한 여자를 
늘 꿈꿔왔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거의 20년이 나다 보니까 왠지 그런생각을 하는게 쑥쓰러워서 오히려 처음엔 더욱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다른 커플들 처럼 우리도 자연스러워 졌고 우리 일행은 잡은 고기를 안주로 저녁에 술자리를 벌렸는데 7시쯤 시작한 술자리가 12시가 넘어서는 우리가 잡아 놓은 콘도로 옮겨서 계속 됐습니다. 

그리고는 새벽 2,3시쯤 돼니까 커플들이 한 두쌍 씩 사라졌다 나타나곤 했고 나중엔 우리 김대리와 여자쪽 인사과 여직원이 콘도에 있는 방으로 들어 가면서... 
엿보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낄낄 대며 방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예 1쌍은 어디론가 없어졌고 2쌍은 술에 취해 거실에 서로 기대고 끌어 안고 자고... 
저는 술이 센편이라 저와 제 파트너인 막내아가씨 만 남았는데 이 아가씨도 피곤한지 결국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젊고 귀엽고 늘씬한 아가씨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온 것만으로도 황홀해서 
아가씨의 어깨를 살짝 감싸안고 샴프 냄새와 화장품 냄새, 그리고 꼭 끼는 청바지 속의 동글동글하면서도 길게 뻗은 탄력있는 허벅지 등을 눈으로 감상하며 즐기고 있는데 방에 들어간 남녀가 옥신 각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술과 아가씨에 취해 정신이 몽롱했는데 점점 방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되면서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고.. 
2,30분을 옥신각신하던 우리 김대리와 그쪽 여직원이 결국엔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조금 지나자 정말 SEX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는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여자가 흥분에 겨워 밖에 사람들이 있는줄 뻔히 알면서도 욕정에 겨운 신음소리를 거리낌없이 토해내는 것이었습니다. 

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요즘 아가씨들이 많이 개방적이고 원나잇스탠드도 얼마든지 하고 다닌다고 듣긴 했지만...그런건 일부 비뚤어진 아가씨들 얘기겠지 했는데 어엿한 회사 에 다니며 정말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난 아가씨가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 몇번 옥신각신 하더니 결국은 SEX를 허락하고 게다가 그냥 허락한 정도가 아니라 저렇듯 맘껏 즐기고 있다니... 

아무리 안그럴려고 해도 얼굴이 화끈화끈해지고 아랫부분이 묵직해졌습니다. 
옆의 막내아가씨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계속 섹섹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고... 
그런 귀여운 아가씨의 모습을 보다가...저는 ..저도 모르게 손을 조금씩 조금씩 아가씨의 어깨에서 목으로 등으로 움직이 시작했습니다. 
결국 전 아가씨의 팔을 따라 내려가다 슬쩍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제법 통통한 줄 알았던 아가씨의 허리가 상상외로 잘록하게 쏙 들어 가있는 것을 느끼자 머리가 찡해지며 가슴이 터질 듯이 쿵쾅 거리고 성기의 끝이 화끈화끈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만원버스에서 떨리는 손으로 숨죽 이며 여인들의 몸을 살짝살짝 건드릴때 바로 이렇게 가슴이 터질것 같으면서 귀두가 화끈거 리곤 했는데, 정말 몇 십년 만에 다시 느껴보는 것이었습니다. 

방안의 소리가 점점 격해지자 거실 구석에 끌어 안고 자던 커플도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우리 박과장과 그 파트너였는데..박과장은 술에 많이 취했는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그 파트너가 박과장의 다리를 자기의 다리사이에 끼고 조이면서 손으로도 박과장의 가슴을 
더 꼭 끌어안고...그런 파트너의 움직임에 박과장도 비몽사몽 정신이 조금 나는지 슬슬 파트너의 등을 쓰다듬다가는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는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파트너의 가운데 부분을 더듬고 ... 
여자도 남자의 손이 거기까지 다다르자 엉덩이를 움직이며 남자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아랫부분을 세게 문질러 댔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가능하구나... 

남자들끼리 흔히 얘기할때 놀러가는건 여자 꼬셔서 따먹는 재미로 가는 거라고 했는데, 
전 솔직히 여행중 몇번의 로맨스는 있었지만 SEX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자식들 괜히 뻥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정말 이게 가능한 일이 구나 라고 생각이 들자 이전에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여자들이 쭉- 떠올랐습니다. 

결국 전, 
'그래 나도 한번 저질러 보자...
하다가 망신을 당하더라도 정말 마음속에서 늘 꿈꿔오던 여자가 아닌가... ' 

이제는 작정을 하고 이 어리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조금씩 노골적으로 더듬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손을 움직여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허리에 둘렀던 손을 조금씩 위로 올려 말랑말랑한 피부를 느끼며 겨드랑이 사이로 살며시 집어 넣었는데.. 
손 끝에서 조금씩 젊은 여자의 젖무덤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조금씩 손을 유방쪽으로 옮겨 여자아이의 가슴을 반쯤 덮게 되었는데 이때 이 아가씨가 갑자기 몸을 움찔거렸습니다. 
화들짝 놀라 손을 멈췄는데 아가씨는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없었고 다시 숨소리만 섹섹 들렸습니다. 

전 그렇게 손을 멈추고 있다 여자의 숨소리와 움직임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살짝 다시 손에 힘을 주어 봤는데... 
아... 아가씨의 가슴이 불룩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키가 커서 가슴은 조금 작겠지 싶었는데, 막상 손안에 잡아 보니 제 손 가득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젊은 여성의 유방이 꽉 찼습니다. 
손이 가늘게 떨려왔습니다. 
그러다가는 때때로 저도 통제할 수 없이 제손이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아가씨가 깰까봐 깜짝 놀랐지만 그럼에도 전..손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렇게 젊고 귀엽고 싱싱한 처녀의 젖가슴을 그것도 오늘 처음 만난 어린여자아이의 유방을 
40이 넘은 유부남인 내가 이렇게 손안에 움켜쥐고 그 부드러움과 탱탱함을 직접 늘낄 수 있다니.. 

감탄과 함께 마음은 더욱 쿵쾅거렸지만 
한동안 그렇게 있으니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 손으로 아가씨의 유방을 받쳐 올려 봤습니다. 
손안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이 전해졌고... 슬며시 유방을 들어 올려보니 유방의 무게가 느껴졌습 니다. 
우리 집사람 유방보다 훨씬 더 크고 묵직했습니다. 
이렇게 앳띤 아이가 우리 집사람보다 풍만한 유방을 갖고 있다니.. 

게다가 내가 조금씩 손을 움직여 가자 브래지어도 컵이 없는 것이 었는데 브래지어와 티셔츠 위로 아이의 젖꼭지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지 첨엔 잘 못느꼈던 아이의 젖꼭지가 이제는 손바닥안에서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아이의 숨소리도 처음 얌전하게 섹섹 거리던 것과는 달라져있었습니다. 

방안에서 나는 여자와 남자의 신음소리는 이제 절정을 맞아 여자의 소리는 거의 비명에 가까 왔고... 
거실 구석에서 끌어 안고 있던 박과장의 파트너도 이제는 뭔지 모를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 니다. 
이런 분위기에 난 이미 벌써부터 망신이고 뭐고 정신을 가누기가 힘들었는데, 여자 아이도 그런 분위기에 휩싸였는지...이미 숨소리가 심상치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내려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니 눈은 감고 있지만 입은 살짝 벌어져 있었고 내가 손을 움직여 유방을 살짝 살짝 움켜 쥘 때마다 입이 조금씩 더 크게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서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는데, 그건 아까 술에 취해 느껴지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아..얘도 지금 느끼고 흥분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자 이제는 더 망설일게 없었습니다. 

가슴위로 살살 움직이던 손에 힘을 가하며 아예 처녀아이의 유방 전체를 뭉클할 정도로 손안에 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비록 옷위지만 확연하게 느껴지는 여자아이의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 주고 손가락으로 살짝 잡았다 놨다 했습니다. 
옷과 브래지어 위인데도 손가락으로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여자아이의 젖꼭지가 빳빳하게 솟아 있었습니다. 

그때, 
여자아이의 허벅지가 꼭 모여지는 걸 봤습니다. 
내가 젖꼭지를 잡았다 놨다 할 때마다 여자아이의 입에서 헉-하는 숨소리와 함께 탱탱한 허벅지가 꽉 붙고... 
내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슬슬 비벼주면 
꼭 붙인 허벅지를 더 힘을 주며 서로 비비기까지 했습니다. 
분명 여자아이는 가운데 부분에서 찌릿찌릿한 기운을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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