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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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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성부는 내 거시기가 더 좋데요. 2부
날라리 조회수 : 11051
첨부파일1 : 3avh95u9kmAAQySl3w6Sy3WbHgNDvV.jpeg


소피가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지라.

치마나 입었다면 치마 안의 빤쯔만 적실 것인데 바지를 입고 있으니 바지에 물기가 비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것소.

“.........”참 힘들어 부렀소

“가지”성부가 앞장을 서더라고라

“야”하고 난 성부의 뒤를 따라 갔지라.

우리 성부 과수원에는 각종 농기구며 비료 거름 등을 보관하고 배의 수확 철이면 배를 보관하는 창고가 있어라

그 창고 구조는 전에 임자였던 대처로 이사를 간 친구 영순이 아버지의 배 밭이라 영순이와 놀면서 익히 잘 알고 있었어라.

배 수확 철이면 서리를 해 가는 사람은 물론 도적질을 해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창고 안의 꼭대기에 사방천지가 유리로 된 전망대가 있고 그 안에는 침대도 하나 있고 또 의자와 식탁과 간단한 취가도구도 있었어라.

영순이네가 배 농사를 지을 때에 수확 철이면 저는 영순이와 함께 그 전망대에서 배 밭을 지켰기 때문에 잘 알지라.

성부를 따라 들어간 창고 안은 농자재는 물론 각종 농약과 비료 땜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어라.

 “처제, 라면 좋아 해?”창고에 들어서자마자 뒤돌아보며 물었어라

“야”좋아하기는 하였지만 우리 엄니가 살찐다고 안 사줘서 못 먹는 처지였지라

“그럼 위로 가서 라면 처제가 끓여 줄래?”웃으며 말하더라고라

“그라지라”하고 대답을 하자 성부가 그 문제의 전망대로 올라가기에 지도 따라 갔지라.

겨울이라 배나무에 잎사귀 한 안 붙어 있었지만 참 경치 하나는 좋았당께.

“물은 여기 있으니까 보자 냄비가 어디 있더라?”성부가 냄비를 찾지 뭐라.

“성부, 우째 그란다요, 여자가 끓여야제 우째 남정내가 요리를 한 대요?”놀라서 지가 냄비를 찾았당께라.

“그럼 우리 처제의 라면 솜시 한 번 볼까?”성부가 한쪽에 있는 간이 침상 위에 앉으며 말을 합디다.

말이 났응께 하는 말이지만 지가라면 하나는 똑 부러지게 끓이지라.

“성부 된장 있어라?”지는 먼저 된장을 찾았어라.

“된장은 왜?”성부가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어라.

“있어라? 없어라?”난 성부를 보고 물었어라.

“있어, 거기 찬장 안에 먹다 남은 것 있어”성부가 구석에 박힌 찬장을 가리키기에 지는 그 안에서 된장을 꺼내어 수저로 한 수저 퍼서 넣고 물을 부어 불 위에 놓자 성부는 이상하다는 듯이 그 것을 보고 있었어라.

 “기대가 되는데”성부가 웃으며 말을 했어라.

 “지다리시오 성부”웃으며 라면을 반으로 동강 내어 넣었지라.

임자들도 알아 두시오.

절대 손해 안 보실 것이니께 라면은 물이 끓기 전에 넣어야 맛이 좋다는 것 말이라.

된장 풀어 넣으면 뭐라나 코리에스톨인가 뭔가도 줄어들어라.

그라고 라면을 자주 먹어도 안 질리고라.

“성부 계란은 없지라?”라면이 끓기에 물었어라

“응, 없어”하기에

“없어도 되라”조금은 섭섭하였지만 없는 계란 어디서 구하겠어라.

그 순간 지는 마치 우리 성부의 마누라가 된 것처럼 얼매나 기뻤는지 임자들은 모를 것이여.

라면이 맛있게 끓여지자 한 뿐인 의자위에 냄비를 놓고 공기 두 개와 저분 두 개를 가지고 성부가 걸터앉은 침상에 나란히 앉았지라.

 “성부 먼저 맛보소”지는 국자로 먼저 성부의 공기에 라면을 떠 드렸어라.

“어디, 처제 솜씨 한 번 볼까, 후르륵, 호! 맛있는데”성부가 라면 국물을 마시고는 환하게 웃자 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라.

“그람 맛있게 드시시요”하면서 성부의 공기에 라면을 가득 떠 들였지라.

“처제도 먹어”지 공기에 라면을 퍼줬어라.

“어머머”

“앗 뜨거워”순식간에 큰 일이 벌어졌지라.

이 미친년이 너무나 황송해서 공기를 들고 떨다가 그만 우리 성부 허벅지에 라면 국물이 흘렀지 뭐라.

“성부 안 디었소?”놀라 성부의 바지를 털었지라.

“주의 안 하고”성부는 공기를 의자 위에 놓고는 한 쪽 구석으로 가서 바지를 내렸어라

“.......”얼마나 숭하던지.....

“디었소?, 성부?”숭해도 궁금한 것은 못 참겠습디다.

돌아서서 바지를 내린 성부 앞으로 갔지라......

“어머머, 성부”난 자지러지게 놀라고 말았어라.

놀랍게도 성부가 입은 사각 팬티의 오줌을 눌 때 쓰는 구멍 사이로 우리 성부의 그 것이 삐쭉 나와 있지 뭐라

“처제....”성부도 무척 당황해 합디다.

“..........”지는 못 볼 것을 본 처지라 얼굴을 붉히고 침상으로 도망을 갔지라.

 “처제, 처제 책임이야 처제가 이 놈 죽여 줘”성부는 이미 체념을 하였는지 그 대로 돌아서서 그 것을 끄집어 내지 뭐라.

 “...........”조금 전에는 끝만 조금 보였는데 성부가 그 놈을 전부 다 끄집어내었지 뭐라....

참 실합디다. 성부는 천천히 내 옆으로 왔어라.

 “.........”겁나기도 하고 기대도 됩디다.

 “처제 이 놈 성나면 나 한참 고생한다. 어서 죽여”성부가 웃으면서 말을 하지 뭐라

“.......”어떻게 해야 그 놈을 누그려 트릴 수 있을지 난감합디다.

“처제 입으로 빨아”성부는 고약한 웃음을 지으며 지 머리를 잡고 입을 그 논 앞에 대어 줬지라. “...........”난감하였지라.

“난 처제 것 빨아줄게”제가 성부의 좆을 입술에 대자 그렇게 말하고는 지를 그냥 간이침상에 눕히지 뭐라.

 “.........”황당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디다.

이미 성부의 좆은 지 입에 들어있었지라.

“............”남자의 좆을 빨아 본 적이 없었던 지라 전 그냥 입에 머금고 있었어라.

그런데 제 몸 위에 있던 성부가 그만 제 바지의 혁대를 풀고 마이깡을 풀더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지 뭐라.

“성부”놀라며 불렀으나 성부의 거대한 좆이 입에 물려 있어서 말은 밖으로 안 나왔지라.

바지와 팬티는 장 단지 밑까지 내려갔어라.

“처제 다리 벌려”지는 성부의 그 말에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것처럼 다리를 조금 벌렸지라.

“쪽~쯕~쯥~쯥!”성부의 물건을 본 순간부터 흐른 물을 성부는 맛있게 빨아 먹지 뭐라.... “...........”지는 지도 모르게 지 입안에 든 성부의 좆을 혀로 빨았어라.

“처제 잘 빠네, 이렇게 흔들며 빨면 더 좋아”성부가 자신의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지 뭐라. “.........”지는 성부가 좋아한다는 말에 아무 생각도 없이 성부가 하던 대로 잡고 흔들며 빨았지라. 처음에는 고약한 지린내가 났지만 한참을 빨자 그런 냄새보다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 뭐라.

“처제 일부러 먹는 사람도 있어 먹어”성부가 지 보지를 빨다 말고 말 하였지라.

“........”지는 뭘 먹으라는지 몰랐어라

“으~~~~~”

“웩!”성부가 신음을 함과 동시에 비릿하고 쓴 맛이 나는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리지 뭐라

 “먹어 피부에 좋아”성부의 말에 지는 용기를 내어 목구멍 안으로 삼켰지라.

내가 좋아하는 우리 성부의 몸에서 나온 것 인디 내가 안 먹으면 어짜겠소.

 “우리 처제 이제 피부 아주 좋아지겠다.”성부가 지 입에서 좆을 빼며 말을 하드라고라 “...........”무척 부끄럽습디다.

“처제 빠구리 해 봤어”성부가 지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고 묻습디다.

 “아니라우....”성부 얼굴을 차마 못 보겠어서 외면을 하였지라.

“그래? 현숙이도 숫처녀는 아니었는데, 정말이지?”또 묻지 뭐라 현숙이는 바로 우리 성부의 언니요 내가 언니 언니야 하며 따라다녔기 땜시로 난 언니의 비밀을 잘 알지라 현숙이 언니는 읍내에 있는 농약 장사하던 김 씨하고 처녀시절에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읍내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붙어 다녔는데 그 김 씨가 마누라에게 언니와 함께 그 짓을 하는 것이 발각이 나는 바람에 언니는 머리끄댕이 체로 잡혀서 읍내에서 개망신을 당하고 여간하여 읍내에도 안 나간당께요. 그런데 성부와 초야를 치름시롱 숫처녀였겠소?

“처제 형부 믿지?”성부가 물었어라 “야....”솔직히 그 상황에서 아니랑께 하고 말을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라

 “아파도 참아?”성부가 듬직한 그 좆을 제 거시기 입구에 대며 물었지라. 초등학교 때부터 예방주사라는 주사는 열심히 맞았던 지가 그 정도 아픔도 못 참겠당가요?

 “야”하고 말항께

“좋아, 에~잇” “

악”예방주사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아팠어라 지 손가락 두 개 합친 것 보다 조금 굵은 성부의 좆이었는데 말이시....

“다 들어갔어, 봐”성부가 지 고개를 들어서 보게 하였지라.

“어머”놀라고 말았어라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 봤는데 참말로 성부의 좆이 뿌리 체 지 보지 안에 박혀있지 뭐랑가.

“성부 아파요 살살 하랑께”고개를 바로 하자 성부가 펌프질을 하기에 외면을 하고 말했어라

“처음이라 아프지 다음에는 안 아파, 참아 처제”하기에

“윽, 알았어라”하고는 누워있었지라. 정말 징하게 아팠지만 지는 성부의 여자가 되었다는 맴으로 참았지라.

“처제 언제 생리하였지?”한참 펌프질을 하던 우리 사랑스런 성부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지라

“모래나 그 모래쯤 해라, 왜라?”의아스러워 아픔을 참으며 물응께

“처녀가 애 밸 수는 없잖아?”참 지는 바보지라 우리 사랑스런 성부의 여자 되었다는 기쁨만 알았지 좆물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면 임신이 된다는 생각을 못 했응께 말이여라.

“안 돼라!”지는 그 때서야 놀라며 성부의 가슴을 밀쳤어라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해, 그냥 한다”하더니 다시 시작을 하지 뭐라

 “.........”지가 우리 사랑스런 성부 안 믿으면 누가 믿겠는가라

“으~~~~~~”함참을 펌프질을 하더니 지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는데라 지 보지 안에 박힌 성부의 좆이 앞에 입에서 껄떡이듯이 껄떡이며 뜨거운 좆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때는 얼마나 아프던지 지금 생각을 해도 끔찍해라.

 “많이 아팠지?”성부가 어느 틈에 제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어라

“야, 많이 아파라”억지 웃음을 지으며 말항께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파”제 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더라고라 “알았어라, 다 했으면 어서 빼랑게”눈을 흘기며 말하자

 “이렇게 있으니까 행복 해”하기에

“나도 겁나게 좋아라”사랑스런 우리 성부의 등을 힘주어 잡아 안았당께.

그라고라 그 후로 우리 성부는 별 일도 없음시롱 지에게 일을 도우라 하고는 배 밭에서 자주 하였지라.

그란데 말이시 점차 언니에 대한 질투가 나지 뭐랑가?

밤이면 우리 사랑스런 성부가 언니와 그 짓을 한다고 생각항께 잠도 안 오고 미치겠지 뭐랑가 그래서 하루는 성부에게 다짐을 받기로 작정을 하였지라.

“성부 밤에 언니하고도 하지라?”하고 물응께

“자주는 안 해도 간혹 해, 왜?”하고 묻지 뭐랑가

“성부 앞으로 언니랑 할라 하면 사전에 내 승낙 받으시오 잉?”하고 말하자

“처제 부부란 어쩔 수 없어”하면서 또 하자는 듯이 지를 당기기에

 “싫어라, 내 승낙 받는다고 하기 전에는 인자 안 하요”하며 몸을 틀자

“아...알았어”하고 승낙을 했지라 우리 사랑스런 성부와 몸을 비록 딴 집에서 살지만 성부와 내가 진짜 부부랑께 언니에게 미안을 하지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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