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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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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경험담] 유미 이야기 1 | |
| 마스터 | 조회수 : 7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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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전화는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무슨 일일까?? 시간도 많이 늦었다... 우리 집앞의 작은 실내포장마차에서 유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담배를 한대피며 생각해 보았다.. 나는 왕자병은 아니지만 유미가 혹시 나에게.. 라는 흑심을 안 가질 수 없었다... 어떻하지.. 아.. 상곤이 녀석 얼굴이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혼자서 소주를 두어잔 마실쯤 입구 문이 열렸다.. 나도 모르게 그곳을 쳐다보며 집중했다.. 유미................ 그렇다 유미가 들어 온다...... 어... 그런데........ 민정이도 같이 들어온다....... 나는 속으로 웃었다... 아~ 내가 바보같은 생각을 했구나... 그렇게 셋이서 자리에 앉았다.. 나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웃으며 이야기를 다시 이끌어 갔다.. " 오빠.. 상곤 오빠일은 오빠랑 상관 없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죠?? " " 그럼.. 아쉽지만 어쩌겠니... 상곤이만 좋자고 둘이 사귀라 그럴수도 없지... " 원래는 유미도 고민이 되었단다.. 그런데 상곤이를 받아 들이기 힘들었단다.. 그래서 오늘도 민정이랑 둘이서 딱 한잔만 더 하려고 했는데.. 나랑 마시는게 나을것 같아서 전화 한거란다.. 그렇게 우리는 즐겁게 마지막 술잔까지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우린 좋은 선후배가 될 수있었다.. 그렇게 우린 포장마차에서 나와서 길을 걸었다.. 택시를 타려면 우리 집 쪽으로 가야했다... 그렇게 내려 가던중 택시가 한대 먼저 왔다... 민정이가 먼저 타고 출발했다..... " 오빠.. 먼저 들어 갈께요.. 유미도 조심해서 들어가고.... " 그렇게 민정이가 먼저 갔다.. 둘이서 걸어 가면서 이상한 침묵이 잠시 흐른 듯 하다... 어라.. 흔한 택시도 잘 오질 않는다... " 오빠.. 집이 이근처죠?? " " 어.. 바로 저기야... " " 오빠 집에가서 잠깐만 쉬었다 가면 안될까?? 술 좀 깨면 좋을것 같은데..." " .... 그래?? 그럼 그러자.. 겐히 취해서 택시 타면 위험하다... " 그렇게 나는 유미와 내 원룸으로 향했다... 유미는 신기한지 내방에 들어 와서는 이리 저리 세심히 들여다 본다... 그러고 한곳에 자리 잡고 앉았다... 나는 커피한잔 하려고 물을 끓이고 이것저것 정리를 좀 했다.. " 와.. 오빠 보기보다 깔끔하네요... 다른 애들 방이랑 많이 틀려요... " 다들 그런다.. 내방은 엄청 지저분 할거라고 다들 생각한다... " 그래.. 다들 그러더라... 커피 할거지?? " " 네.. 맛있게 타 줘요... " 그렇게 커피를 한잔하면서 나는 티비를 켜고 그 곳에 집중을 했다... 하지만... 젊은 남자가 여자와 한방에 그렇게 있을때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아렛도리 쪽으로 피가 몰리는 것은 본능인 듯 싶다.. 그렇게 심작 박동이 내 귀에 들리고 유미 귀에도 들릴 것 같았다... 유미는 아무렇지 않은듯.. 아직도 이곳 저곳을 유심히 살피며 콧 노래를 부르는 듯했다... " ....... 유미야.. 오빠는 좀 누을께.. 미안하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 아니다.. 그건 변명이다.. 너무 떨리고 흥분 되서 그냥 누어 버린 것이다.. 유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커피잔을 싱크에 내려 놓고 주방 살림도 구경하는 것 같았다... 잠시후 유미의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고 유미는 아무렇지 안게 받았다.. " 어.. 민정아... 나도 잘 들어왔어... 이제 씻고 자야지.. 그래.. 너도 잘자고.. 내일 수업에서 보자.. 그래.. 호호 " 이런식으로 통화 한것 같은데.. 집이라고 민정이에게 거짓말을 한다.. 당연하지.. 그런데.. 민정이는 술이 안 취한것 같다.. 술깨려고 들어 왔는데... 아닌것 같다.. 여기까지 생각이 들자.. 나는 이성을 버렸다.. " 유미야.. 이리와봐... 여기 앉어.. " " 어.. 왜?? " 그러면서도 누워있는 내옆으로 와서 앉는다... 침대보를 손가락으로 비비 꼬으면서 어색함을 달래려는것 같았다... 나는 유미의 손을 잡았다... 그렇게 손을 잡고 유미를 쳐다 보았다.. 유미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없이 바닥만 쳐다 보고 있었다... " 유미야.. " 나는 유미의 어깨를 잡고 내 옆으로 뉘었다.. " 어.. 오빠 .. 왜 그래?? " " ....... " 나는 아무말 않고 유미를 내옆에 뉘이고 키스를 했다... 유미는 놀라는 듯 했지만 반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유미와 입맞추는 동시에 상체부터 벗겨 내려갔다.. 유미는 두눈을 꼭감은채 입술과 몸을 나에게 맏겼다... 나는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팬티를 제외하고 다 벗겼다... 부끄러운지 유미가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 오빠 불 꺼줘... " 그러면서 머리까지 이불 속으로 숨어 버렸다... 나는 일어나 불을 끄고 나 또한 팬티를 제외하고 모두 벗어 버렸다... 유미 옆으로 가서 유미 위로 반쯤 올라 탄채 유미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다시 입맞추며 팬티위와 사타구니 옆의 허벅지도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유미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 정도의 터치에도 바로 반응을 보인다.. " 으응.. " 격한 신음이었다..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 오빠.. 아~~ 오빠~~~ 아~~으 어.. 어.. 어.. 으 " 유미는 이미 피할 수없는 흥분으로 접어 드는듯 했다... 나는 가슴과 유미의 온몸을 혀로 애무하며 자연스레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유미가 자신의 팬티를 꽉 잡으며... 고민하는듯 한다... " 오빠... 그냥 여기까지만 하면 안 될까??? " " 그래.. 그럼... 팬티는 안 벗길께.. " 이럴때 여자를 다그치면 안된다는 것쯤은.. 나도 이미 알고 있었다... 어짜피 여기까지 이루어 지면 조금만 더 애무하면 팬티는 알아서 자기가 내릴것이다.. 그렇게 팬티 입은 둔덕을 애무했다.. 팬티 라인 밑으로 보이는 허벅지 깊은 곳으로 혀를 내밀었다.. 혀로 팬티라인사이를 약간 밀어 내며 질 입구 주위의 살을 혀로 햟기 시작했다... " 아~~~ 어흐... 습..아..... 스읍~~ " 유미는 침까지 꿀꺽 삼켜가며 반응을 보이며 그렇게 흥분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유미의 팬티를 다시 내리려 했다.. 유미는 이제 어떤 저항을 하지 못했다... 팬티를 내리고... 손을 유미의 둔덕 사이롤 살짝 애무하며 다시금 입맞추려 하는데... " 오빠.. 나 사실 한번 밖애 못해 봤어.. 잘 몰라.. 아프지 않게 살살해줘... " " 그래... 그냥 같이 좋으면 되는거야.. 잘 하는 게 어디있어... 그냥 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거야 " " 어.. 오빠... " 그렇게 유미는 나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맏겼다... 나는 내 팬티도 내리고 유미의 위로 올라탔다.. 아직 삽입은 하지 않은채.. 그렇게 유미의 입술부터 애무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무릎까지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유미의 보지 부근으로 입을 가져가서 살짝 애무해 주는데 아까 유미의 말을 들은 영향일까.. 아직은 남자 손을 덜 탄듯 하다.. 혀로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알수 있을 것만 같았다... " 아.. 아... 오빠.. 아.. 아... 으..... 흥...... 후~~ " 유미는 자기 흥분을 아직 즐거움으로 느끼는 법을 모르는 즛 했다.. 이런 흥분을 아직 많이 못 느껴서 인지... 감당을 못 하는 듯했다.. 좋은 것보다는 자기 자신도 신기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유미의 목을 왼 팔뚝으로 감싸 안으며... 오른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고 유미의 보지 질로 천천히 유도해 가며 조준했다.. " 유미야.. 이제 한다... 아프면 말해... " " 어... " 그러면서 내 목에 두팔을 바짝 감으며 꼭 매달리는 유미였다... 나는 천천히 삽입을 하려 똘똘이를 보지 구멍속으로 들이밀었다.. " 악.. 으.. " 유미의 몸이 굳어 버리는 것 같았다.. 온몸의 근육이 경직이라도 되는듯 유미는 굳어 버렸다.. " 아프니??? " 유미는 아무말 하지 않고 가만히 매달려있었다... 잠시후... " 아니야.. 오빠 계속해... 참을 수있어 " " ........ " 나도 이런 경우는 없었다.. 내 물건은 크면야 좋겠지만 그냥 대충 남들과 비슷한 정도이다... 그렇다고 리모델링 내지는 인테리어라 불리우는 시술을 받지도 않았다.. 나는 다시금 조심 스럽게 유미에게로 내 똘똘이를 다시 밀어 넣었다... " 아악... " 하지만 끝까지 참으며 본능적으로 다리를 약간 들어 올리며 엉덩이도 들어 올리는 유미였다.. 그렇게 삽입이 성공하고 심한 움직임을 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부드럽게 내 허리를 움직이며 뮤미에게 깊은 입맞춤을 이어갔다... 유미는 이미 아무 생각을 못하는 듯 가쁜 숨소리와 신음을 이어 갈뿐.... " 으.. 응... 아으... 으음... 흐으.... 아~ " 그렇게 살살 어무 만지듯 일을 계속 하던중.. 나도 점차 템포를 올렸다... 유미도 점점 페이스를 찾는지 고통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찼은듯했다.. " 아.. 으... 오우.. 으응... " 그런 분위기는 나를 더욱 채찍질했다.. 좀더 강하게 빠르게 유미에게 나를 몰아갔다... 하지만 무리였는지.... " 오빠.. 아퍼 .. 아..... 오빠...... 아퍼 정말.. 아 잠깐만.... " 하지만 이미 말릴수 있는 그런 단계가 아니다.. 나는 유미를 무시하고 더욱 세게 그녀를 다그쳤다... 이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 울음소리도 섞인 듯한... 그렇게 유미는 내 밑에서 절규했다.. " 아하...... 아.. 아.. 아흑.... 오빠 ..... 아..... 아......... " " 잠깐이면돼 조금만..... 조금만 더... 으흑 " " 어.. 오빠 빨리... 빨리 아 아 아.. 오빠... 아... 아.... 아.... " 그렇게 치달렸다.. 잠시후 오는 사정의 입박 느낌.... 나는 삽입을 빼고 유미의 배위로 내 정액을 모두 밷어냈다... " 으흑.. 허~~~~~~~윽 " 유미는 온몸에 힘이 풀린듯 그렇게 누워 있었다... 나도 옆에 벌렁 누었다... 유미는 관계후의 행동에 대해서도 모르는 듯했다... 나는 휴지를 가져와 배위의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려면서 유미의 얼굴에 짧은 입맞춤을 계속해 주었다... 유미는 그냥 누어서 눈치를 보는듯했다.. " 유미야.. 먼저 씻어... 자... 샤워 타월을 유미에게 살짝 덮어 주었다... 유미는 그제서야 일어나 몸을 가린채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앉아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유미 앞에서 담배를 물면 분명 안 좋을 것이다.. 그래서 유미 씻는 사이에 한대 물었다... 그렇게 유미가 씻고 나오고 나도 들어가서 씻었다... 내가 나왔는데 아직 유미가 이불속에 있다... 머리까지 이불을 뒤집어 쓴채 그렇게 누어 있었다... 나도 옆으로 가서 누었다.. 유미는 팬티도 입지 않았다... 대개 여자는 팬티정도는 입고 있는데... " 오빠... 이거하면 남자는 좋아?? 그렇게 좋아?? " " 하하.. 멀 그런걸.. 본능이지 않을까... " " 그래?? 솔직히 오늘 조금 좋더라.. 나도.. 히힉 " 부끄러워 하면서 말을 이어가는 유미가 사랑스럽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 그래?? 전에 한번 해봤다며... 남자 친구가 잘 못해?? " 내가 묻지 말아야할걸 물을 것일까??? 유미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내가 실수한 것일까... " 미안.. 그냥 말한거야.. 미안하다.. " " 아니.. " 유미는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 보였다.... " 미안해.. " " 아니라니.. 겐찬아.. 오빠 나 누구랑 첨에 한지 궁금하지?? " " 아니.. 그런거 상관없어.. 다들 성인인데 사귀면 당연히 같이 잘 수도 있지... " " 아니.. 나 얼마전에 상곤이 오빠랑 잤어... " " .... 그래?? " " 상곤이 오빠가 강제로.. 하기 싫었는데... 강제로 하더라고..." " ....... " 강제란 말이 무슨 뜻일까?? 강간 그건 아닌거 같은데.... 하여간 유미랑 상곤이 녀석 사이에 먼가 꺼림직한 일이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유미는 깊은 한 숨을 쉬지만 잊으려는듯 나에게 웃으며 말을 건넸다... " 헤헤.. 상곤오빠한테 말하지마... 그냥 잊을 꺼야... 상곤오빠한테 실망하고 다신 보고 싶지않아... " "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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