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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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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경의선 기차안에서의 황홀했던기억
김민수 조회수 : 10670
첨부파일1 : wESsKn3y7gETuepzJuQsLWm4cFSstf.jpg


처음쓰는 글입니다...지금 약간의 떨림이 옵니다.... 

저는 결혼을 한 유부남이고 지금 와이프랑 

사귀기전에있었던일을쓰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키 172에 허리 25 가슴 빈약...히프 빵빵 스타일입니다... 

때는 5년전 가을...그녀와난 그녀의 집에서 기차를 타러 가기로 하여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뭘 입지...? 

어 그냥 엊그제 산 노란 망사 팬티입고 그위에 흰색 주름치마 입어... 

털보이면 어쩌지...? 

 

 

보이면 어때... 

챙피하자너.... 

한번입어 봐라... 

입고 있던 하얀 면팬티를 벗고 노랑 망사팬티를 입는 그녀..... 

앞부분 털이 뭉쳐 아주 귀여웠습니다... 

 

 

드디어 사서 처음입는 흰색 주름치마...흐미 ... 드디어 신촌역에 갔습니다...바람이 불어 흰색 미니스커트는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었고.... 

전 그안에 노란 팬티를 상상하며 아주 즐거웠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많지 않았고 운정역을 지나자 사람이 몇명없었습니다.. 

 

 

전 대중교통안에서 은밀한행동이 참 흥분 되고 좋았습니다... 

20살때 인천연수동에서 서울역가는 삼화고속 안에서.. 

맨뒷자리바로 앞자리에서 그당시 만나던 아가씨와 내손가락이 상당히 즐거워 하던기억이 납니다..^^ 

 

 

운정 탄현을 지나고 금촌을 지나자 우리탄에사람은 달랑 4명... 

우리는 마주 보고 있었고....전 팬티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우기던 그녀... 

 

 

간곡한 부탁에 한번 보여 줬으나 승무원아저씨가 지나가시는 

바람에 잽싸게 내리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 양쪽다 관찰가능하죠..) 

다시한번 보여달라고 한참 설득후에...(그녀는 많이 보수적입니다... 

저 만나기전까지는 손바닥만한 면팬티만 입었죠... 

 

 

드디어 또 보여주게 되었고 망사를 한쪽으로 제껴달라는 

주문에 한쪽으로 제껴주더군요... 

털을 보자 전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가운데 쭈구려 앉아서 가볍에 한번 만져 보았으나..손안씻어서 안된다는.... 

그래도 억지로 한번 만졌고....애액이 안나와서 매우 아파 하고 있는사이에.... 

종착역 문산도착..... 

 

 

 

 

 

 

표를 내고 다음차 알아보니 아까타고온그열차가 막차...? 

 

그동네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막차타러 다시 문산역에.... 

아까 타고온 그넘....조용히 기다리고 있었고 문산역에서 우리칸에 한 15명정도 타고 있었으나. 

 

 

.금촌,운정지나자 또다시 2커플..... 

앞뒤칸 화장실 가는척하고 앞뒤칸 모두 살펴보니 칸마다 3~4명.. 

 

 

그런데 갑자기 복병등장...일가족 4명이 우리칸에 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그식구 들이 너무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나 금방내려 우리칸에는 2커플만이....ㅋㅋㅋㅋ 

통일호 신조열차가 모두 비슷한 구조로 앞부분의 옆으로 앉고 

가운데는 마주보고 앉고.. 

뒷부분은 또 옆으로 앉게 되어있으므로.... 

 

 

그커플과 우리커플은 마주 보고 있는 자리 극과 극에 앉아 있었죠.... 

항공대쯤지날때...전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화장을 한관계로 키스는 못하고..가슴을 만지다가 흰색누드브라의 부드러운감촉을 뒤로 하고 안으로 손을 넣고.... 

 

 

어찌나 따스하던지....아주 당당하게 유두를 입에 물었습니다... 

잘근잘근 씹고...아프게도 씹고....기차라 소리도 못내고...

 

억지로 참는게 더섹시했습니다..... 

이제 손은 점점아래로 내려가고......노란까끌까끌한망사가 손에 닿았고.... 

?티안으로 손이 들어가자 복슬복슬한 털들...... 

 

 

좀더 넣자....글리토리스 만져디는데.....갑자기 다리를 오무려 버리고..... 

더이상은 안된다나요....누가 올지 모른다고........ 

그래서 전 과감하게 그녀의 ?

 

티 앞에 쪼그려 혓바닥으로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좀더빨다가 팬티를 벗겨 제주머니 안으로 넣어버리고...... 

삽입을 시도 하려고 제자크를 내리는데 그녀가 제지하더군요..... 

그랴도 전 이런기회는 다시 안온다 싶어 자크를 내리고 

제 자지를 꺼내어 빨아달라고 햇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안빨더군요....성질내면서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몇번발다가 전 도저히 못참겠어서 삽입을 시도 했으나 

애액이 없는 관꼐로 삽입이 힘들어 

제침을 이빠이묻히고 삽입을 했습니다... 

 

 

그순간 전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의자에 맨앞부분에 걸터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전 바닥에 무릎끓고 앉아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20번정도 하니 폭팔해버렸습니다..... 

그녀는 힘을꽉주고 있었고...전 얼른 팬티를 내주 었습니다.... 

꽉 오무린 보지에 노란망사가 정말 섹시 했습니다..... 

 

 

그녀는 밑이 차갑다고 했고 좀더 지나 신촌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촌역앞 공중 화장실에가서 정액을 해결하고...... 

전 팬티를 벗고 오라고 했으나 팬티 벗으면 큰일나는줄알기에....^^ 

 

 

정액만 대충딱아내고 다시 입은 팬티가 차갑다며 찡얼대었지만.... 

저는 그날 평생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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