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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섹스천국의 자취방. 1
nylove 조회수 : 22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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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섹스천국의 자취방. 1 

 

조금은 큰 이 공간... 그래... 이제 이곳은 나의 새로운 터전(?)이 될지도 몰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에게 순간 어색한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가구, 책상, 침대.. 그 모든 것이 새로웠다. 

"학생 밥 먹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예??.. 예~~~" 

이제 막 객지생활을 시작하려는 나에게 1년동안 고3의 어머니와도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 그녀... 
이곳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였다. 
나는 밖으로 나가려다가 말고 거울을 한번 보았다. 그래서 아직 익숙해진 사이가 아닌데 꽤재재한 모습을 보여줄수는 없었다. 
머리를 한번 만지고 밖으로 나갔다.. 

"학생 어제 늦게까지 공부했나봐요.." 

"아.. 예.. 이제 고3이니까... 1년동안 열심히 해야죠. 많이 도와주세요." 

조금은 미소를 머금는 그녀... 그녀는 이집 주인이다. 그리고 이제 결혼생활이 조금은 익숙해질.. 
사실 주인아저씨보다는 아주 많이 젊었다. 
이제 갖 30대를 넘어서보이는 그녀의 몸은 아까우리만큼 아름다웠다. 
옷깃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살에서, 옆으로 스쳐 지나칠때마다 그녀의 살냄새는 내 깊숙한 곳에서 작은 소용돌이를 일으키게 했다. 
그녀의 미소... 나는 간단히 밥을 먹고 나의 이 공간으로 들어 왔다... 
아직은 편안한 곳은 아니었지만 나는 이곳이 좋았다.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시간...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약간의 자유.. 그것이 나를 편안하게 했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그녀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었다. 그리 고 나의 작은 소용돌이는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려 했지만...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바지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벌겋게 성난 물건을 놀리기 시작했다. 
그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생각하면서... 

"으~~윽" 

그녀의 모습이 더욱 뚜렷해졌다. 그렇지만.. 상상의 끝을 향해 거의 다 다가가려고 할 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 아.. 예.." 

나는 자세를 추스렸다. 그리고 성난 물건을 정리했다. 

"공부하는데.. 많이 힘들죠?" 

그녀는 음료수와 과일을 책상앞에 놓는다. 

"아.. 아니어요.. 감사합니다.." 

책상 앞으로 의자를 바짝 당겨 앉았다. 나의 자세가 거북했는지 그녀는 나를 흘끔 쳐다보았다. 
그녀에게 들킨것마냥 나의 얼굴은 붉게 불들었다. 그녀는 나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소리없이 웃으면서 나의 등을 살짝 쳤다. 

"이상한짓 하지말고... 공부해요.." 

그녀는 나의 등을 다시 한번 가볍게 만지고 웃으면 방을 나갔다. 난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이마에는 식은땀이 났고 나의 심장은 쿵쾅거리고 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오늘... 
오늘은 제법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6개월전에 친구소개로 만난 진선이를 내 하숙방에 초대하기로 했었다. 
고3이 되고 내가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잘 만나지 못해서 인지 꽤 신경이 쓰였다. 그렇지만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이 괜찮아서 아침일찍부터 준비에 바빴다. 
우선 침대위에 헝클어진 침대보를 치웠고, 밑에 떨어져 있는 휴지를 주었고, 창을 열어 환기도 시켰다. 그랬다.. 
나의 방은 정말 아수라장이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시간을 보니 진선과의 약속시간이 다되었다. 
그녀는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온 모양이다. 
짧은 치마에 살짝 보이는 허벅지의 속살... 그리고 그 위로 단정하게 입은 블라우스.. 참신하고 깨끗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차분하게 정돈한 긴 생머리가 나로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였다.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오늘 주인아주머니는 친정 나들이를 갔기때문에 기회(?)가 좋았다. 
말끔하게 정리된 내방을 보고 진선이는 조금 놀라는 눈치였다. 
그녀를 방으로 안내하고 나는 간단하게 마실것을 준비하러 나갔다. 

"어디가..." 

"잠깐... 마실것좀 가져올께..." 

진선은 방을 둘러보았다. 
잘 정돈된 침대와 깔끔한 책상... 남자방 치고는 정말 깔끔하고 아늑한 곳이었다. 
오렌지 주스를 들고 들어왔을때 진선은 흠짓 놀랐다. 
뭐 특별히 이상한 행동을 한것은 아니었지만 새삼스럽게 둘이 한방에 있다는 것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바닥에 앉아 함께 주스를 마시는 그 시간동안... 잠시 어색하고 잔잔한 시간이 흘렀다. 

"공부는 잘 되니..?" 

"응.... 그냥.. 그럭저럭..." 

이제 막 고3이 되는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화였다.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나은 하숙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조금 어색한 분위기는 누그러지고 진선의 자세도 편안해진 모양이었다. 
밖이 조금 어둑해질때까지 그들은 그렇게 얘기를 했다. 
작은 스탠드를 켰다. 형광등을 켜기에는 너무 훤했다. 그리고 옛날 얘기를 하는 분위기로 스탠드가 더 어울렸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지금 이 집에는 단 둘만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무방비 상태이고 남성의 특유의 늑대기질은 한창 젊을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유혹의 일말이었다. 
나는 차차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옆에 앉아서 작은 숨소리를 내며 나의 얘기에 귀기울이고 있는 진선의 어깨위로 팔을 올렸다. 
진선은 잠시 놀란 눈치였지만 아무 행동도 거부도 없었다. 

'진선이가... 나를 거부하지 않는구나... '

그녀의 곁으로 조금씩 마음을 기울여 보았다. 그녀의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을 탐하려는 마음을 가졌다. 
자세를 조금 기울여 그녀에게 다가갔다. 

' 내가... 내가 이래도 되는건지... '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보다 나는 진선의 입술을 훔친것은 그 먼저의 행동이 되어버렸다. 
거부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진선이를 나는 와락 끌어 안았다. 
나의 남성은 불끈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때까지만 해도 그럴 마음까지는 없었는지 모른다... 
향긋한 꽃내음을 맡을때 쯤.. 나은 그녀의 스커트속의 허벅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작은 떨림속으로 손을 뻗었다. 
놀란 그녀.. 그렇지만 그녀도 나을 받아들이는 것일까... 
아무 거부도 하지 않았다. 
새하얀 진선의 허벅지는 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매끄러웠다... 

'내가.. 이럴수 있다니.... '

나는 용기를 내었다. 
그리고 그녀를 자신의 작고도 푹신한 침대로 안내했다. 
침대에 누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성지식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떻게 키스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여자를 유혹하는 것 인지를 찾아내려고 무단히 노력했다. 
그녀의 가슴... 그녀의 가슴을 보고 싶었다. 

'허벅지까지 만진 상황인데 가슴을 좀 만지면 어때...' 

대담했다. 그리고 곧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다시한번 용기를 내었다. 
그녀가 키스에 한껏 정신을 쏟고 있을때 나은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 
했다. 
조금은 낯설은 여자의 옷... 그리고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나의 이마에는 땀이 났다. 
갖 꽃봉우리가 쏟아 터지기를 기다리는 진선이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귀를 지나 그녀의 목을 애무할때는 꽃향기의 향수를 느낄수 있었다. 
새하얀 브래지어가 빼꼼히 얼굴을 들어내었다. 생각보다 풍만한 가슴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다. 
하얀 브래지어보다 더 눈부신 것이 진선의 보드라운 가슴이었다. 

'아직 다 성장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탐스럽다니...' 

여자의 가슴을 처음으로 보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나에게는 포르노비디오에서만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리 
고 그 느낌보다 더 큰 흥분을 느끼게 했다. 
진선은 자신의 몸을 보며 조금 의아하고, 탐닉하는 나를 보면서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나는 다시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브래지어 훅을 풀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조심히 다뤄(?)야 하며 조심히 생각해야 하는 밑부분의 옷을 벗겨야 할 때였다. 
나는 그녀가 입은 스타킹을 먼저 벗기기 시작했다. 
스타킹은 남자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매끌거리고 반짝이는 것이 그렇다. 
스타킹... 진선이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서 벗기기에 편하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는 정말이지 벗기기 쉬운 것이었다. 
어쩌면 남자들이 스커트를 좋아하는 것 중의 한 부분이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남성을 미치게 만드는 작살꾸냥들 공육공 육공공 사사이이'
그녀... 그녀의 마지막 옷... 그것은 브래지어와 한쌍의 팬티였다. 
아직 완숙한 성인은 아니었지만 그녀는 나름대로 속옷에 신경을 쓰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팬티는 앞이 망사로 된 조금은 섹시한 것이었다. 그녀가 조금 쑥쓰러운지 양 팔로 가슴을 x자로 만들어 가렸다. 
내가 그녀의 팬티까지 무사히(?) 벗겼을 무렵... 
나는 자신의 꿈틀거림을 참을수가 없었다. 진선도 모두다 허락 한 것이었다. 
이제 내게 걸쳐있는 너저분하게 느껴지는 옷을 재빠르게 벗어 던졌다. 
간편하게 입은 차라 나의 옷은 금세 벗겨지었다. 
그녀의 눈부신 몸... 그랬다. 내 머리속에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앞섰다. 

'아니.. 다른 생각은 말자.. 내가 이런 생각을 할 동안 진선이가 나를 거부할지도 몰라.'

나는 그녀를 탐닉하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은 없지만 내가 보아왔던, 그리고 관심을 가져왔던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진선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를 더욱 흥분케 한 것은 그녀의 가슴이었다. 아직 여자와 경험한 적이 없는 나에게 진선의 가슴은 새로운 길로 인도하는 돌파구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혀를 갔다대었다. 

"아~" 

짧고도 가녀린 진선의 신음소리였다. 미디어에서 들어왔던 신음소리가 아닌 내 앞에 있는 작은 꽃잎의 여자에서 나오는 생생한 소리였다. 
나는 그녀의 한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한쪽 가슴은 손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번갈아 가면서 했다. 

'진선.. 애는 벌써 경험이 있나봐... 그래. 내가 쑥맥처럼 행동해서는 안돼. 애가 경험이 있다면 어차피 내가 책임을 져야할 필요도 없고... 나도 훨씬 마음이 가벼운거 아니겠어..?' 

나는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나체로 누워서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버린 그녀를 빨리 차지하고 싶었다. 
나은 아래로 천천히 내려왔다. 그녀의 배꼽을 애무했을때 한번 "아~"하는 짧은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의 숲은 풍성했다. 
그리고 조금은 어지렵혀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를 공략했다.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진선은 몸을 가만히 둘수가 없었다.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촉촉히 물이 흘러 내려 엉덩이까지 적신 연분홍빛의 꽃잎을 바라보았다. 정신이 아찔하였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꽃잎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아~~ 나아.... 미칠것 같아..." 

진선은 한참 흥분의 쾌감을 느끼는 듯했다. 
그녀의 꽃잎을 놀리기 시작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부드럽 게... 그리고 조금 새침한 맛의 액을 맛보았다. 

"아.... 아~~~~~~~~" 

진선은 더이상 참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상상을 만족시켜주는 작살 꾸냥들 공육공 육공공 사사이이'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성적 흥분을 더욱 돋구었다. 

"아.... 나아... 이제 그만 넣어줘.." 

'넣어줘..? 그렇다면.... 나를...' 

그때까지 참았던 욕정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진선의 몸으로 올라탔다... 
자신의 상체를 세우고 진선의 작은 꽃잎으로 성난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다. 
한번 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성난물건을 그 은밀한 곳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아!" 

외마디 외침이 들렸다. 
나는 화끈 달아올른 굴을 들킬까봐 몸을 더 열심히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표정을 보았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았다.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처음이어서 그런지 정말 참기가 힘들었다. 
변강쇠... 이렇게 참기 힘든것을 참아야 하는 것이 남자의 능력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첫경험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였다. 

"아... 헉` 아~~ 헉..."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꽃잎 안... 은밀한 곳에 자신의 분신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읍... 아.. 아..." 

순간 모든것이 무너져 내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다리가 떨렸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새하얗고, 아직 떨고 있는 진선의 몸 위로 내맡기었다. 
한참을 그렇게... 진선의 숨소리와 나의 숨소리가 교차되었다. 

"진선아... 괜찮니... 미안해..." 

"으... 응.. 미안하다니..." 

'그래... 진선이는 내가 처음이 아니구나.. 그렇다면... 내가 순결한 남자였던가..?' 

"진선아.. 이런거 물어봐도 되니...?" 

"으...응.. 뭔데..." 

"내가.. 아 아니야.... " 

누가 그녀의 첫남자였는지 궁금했지만 어짜피 내가 책임질 여자가 아니고, 나와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괜히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나의 그런 뜻깊은(?) 하루는 이렇게 지났다. 
그리고 그 다음... 이제 새로운 눈으로 性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욕정을 자신이 아닌 다른것으로 풀려는 생각으로 온통 정신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런 일이 있은 며칠동안 거의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나... 난 고3인데..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돼. '

마음은 그랬지만 이제 막 성에 눈을 뜬 나로서 그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일(?)이 있은후 진선과 잦은 관계를 가졌다. 
그날도 역시 나은 진선과 욕정의 시간을 보내고 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늦은 시각이어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현관문을 열고 거실을 지나 내 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하숙집 안방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무슨일인가 쉽게 상상을 할수 있었고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발을 옮기고 있었다. 
문틈으로 벌어진 풍경은 나에게 또다른 충격을 주었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침대 끝에 누워있고 그녀의 남편은 긴 무언가를 들고 그녀의 꽃잎을 자극하고 있었다. 

'늙은 아저씨가 젊은 주인 아주머니를 만족시키기는 역부족이 었겠지...' 

난 더욱 더 자세히 쳐다보았다. 아저씨가 들고 있는건 남자의 성기를 닮은 것이었다. 울퉁불퉁하게 생긴것이 굉장히 컸다. 
아저씨는 그것으로 아주머니를 겨우 만족시키는 모양이었다. 

"아... 아~ 아~~" 

그녀의 소리는 더욱 커졌고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주었다. 

"넣어줘요..." 

여자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요구했다.. 남편은 그것을 넣었다. 

"으~~아~~~~" 

그것은 아주 크게 요동치며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남편에게 키스를 하고 그 물건으로 자신이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으.. 악~" 

그녀는 갑자기 몸을 떨었다... 그리고 그 물건을 떨어뜨렸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엄청난 물이 흘러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휴지로 닦으며 남편의 이마에 키스 
를 했다. 그리고 그 물건을 찾으려는 하는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난 너무 놀라 그녀의 눈을 피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 보고 미소를 띄워보냈다. 
그날 나에게 보냈던 그 미소... 난 더이상 그녀를 볼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아침을 차렸다. 
나는 그녀를 쳐다볼 수가 없었다. 
마음을 챙기고 오전내내 공부를 하려고 책상앞에 있었지만 정신 집중이 잘 안되었다. 
그녀가 시장을 간 오후,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위행위로 나의 불만을 터트렸다. 기분전환을 하려고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돌아온 모양이었다. 나는 좀전보다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샤워를 했다. 
그때.. 욕실문이 열렸다. 난 놀라서 몸을 뒤로 돌렸다.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욕실로 들어왔다. 난 그녀의 벗은 몸을 볼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의 등을 감아쥐었다. 
그녀가 나의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거부할수가 없었다. 아니 거부하기 싫었다. 그녀를 갖고 싶었다. 
맨 처음 이곳에 왔을때 늙은 아저씨에게 너무도 아까운 그녀를 차지해보고 싶었다. 
남편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그녀를 나는 만족시킬 자신이 있었다. 
나의 등 뒤에서 그녀는 천천히 나의 목을 핥았다. 그리고 나의 등을 핥았다. 그녀의 손이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 그 소리가 가볍게 나를 더욱 자극했다. 그녀 는 내 성기를 만지며 나의 손을 끌어 등 뒤에 있는 그녀의 
음부를 만지게 했다. 난 그녀가 하는데로 이끌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녀의 음부를 만지며 그것을 자극했다. 

"아... 하.." 

그녀는 내 성기를 가볍게 눌렀다. 그리고 상하로 움직였다. 

"아......" 

난 참지 못하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키스를 하려했다. 

"조금만 참아... 샤워후에.." 

그녀는 내 몸에 물을 부렸다. 그런 다음에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성난 물건을 쳐다보았다. 

"이렇게 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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