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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스, 우리의 행복한 섹스이야기 sex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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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설] 나는 옥탑방에 산다. (3)
양양 조회수 : 7486

3.

 

 

 

이쯤에서 내가 어떻게 지금의 주인님과 만났는 가를 이야기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나는 매우 어릴 적부터 섭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그 당시에는 SM이나 섭, 돔과 같은 것은 물론 나의 성향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부러 여자 아이들의 심기를 거슬러 얻어 맞고는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더욱 성향에 깊이 눈을 뜰 수 있었다.

 

 

 

조금씩 2차 성징이 드러나는 여학우들의 몸은 나의 욕정을 부추겼다.

 

 

 

물론 일반적인 것으로부터 조금 틀어진 방향이었지만 말이다.

 

 

 

그 즈음 나는 공부를 핑계로 늦은 시간에 퇴교하며 빈 교실에 혼자 남았다.

 

 

 

옆 자리 여자 아이의 슬리퍼를 핥아 먹는 것이 당시 나에게 가장 큰 취미생활이었다.

 

 

 

빈 학교의 여자 화장실에서 지린내나는 휴지통에 얼굴을 박고 벌거벗은 체로 자위를 한 기억도 있다.

 

 

 

 

 

 

 

옛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보고 싶어 졌다.

 

 

 

고등학교 시절은 내 취미생활이 절정을 찍은 시기였다.

 

 

 

우리 학교는 전교생의 95프로 이상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고 한 학급이 30명 남짓이라면 25명 가량이 여학생인 학교였다.

 

 

 

24시간을

학교와 기숙사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레 여학생들은 자신의 체취가 묻은 물품들을 여기저기 방치할 수 밖에 없었다.

 

 

 

여학생들이 높은 성비를 띄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은 더욱이 조심스럽지 못했다.

 

 

 

올이 나간 스타킹들은 복도 한 복판의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땀 냄새가 진동하는 체육복들은 복도와 교실을 막론하고 여기저기 널려 있기 일수였다.

 

 

 

나는 굶주린 유기견이라도 된 것처럼 방황하며 그녀들의 흔적을 주워 먹었고 그렇게 나의 첫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날도 나는 개처럼 엎드려 열심히 버려진 양말을 씹어 먹고 있었고, 그런 나를 발견한 나의 같은 반친구이자 그 양말의 주인이자 나의 첫 주인님은 나를 자신의 강아지로 거두어 주셨다.

 

 

 

그녀로부터 나는 내가 섭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SM이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다.

 

 

 

 

 

 

 

 

 

 

 

오늘은 지금의 주인님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 이야기 한다고 했으니 지난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기로

하자.

 

 

 

처음 만났을 때의 주인님은 갓 수능을 끝마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 한 고등학생이셨다.

 

 

 

나는 그곳에서 2달정도 된 상태였고 내가 그녀를 맡아 업무를 가르쳐 주게 되었다.

 

 

 

나보다 4살이 어리고 처음 아르바이트를 해 본다는 그녀였지만 가르쳐 주는 대로 빠지는 것 없이 잘 따라 주는 그녀는 꽤나 어른스러워

보였다.

 

 

 

 

 

 

 

우리가 일했던 가게는 동네의 2층짜리 레스토랑이었는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위 아래로 세미정장의 근무복과 구두를 지급하고 입도록 했다.

 

 

 

사장은 가게의 분위기를 위해서 근무복은 지급했지만, 테이블을 하나라도 더 늘리기 위해서 일까, 따로 탈의실을 만들어 주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들은 각자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 창고에 입고 온 옷을 보관하고는 했다.

 

 

 

이것이 내가 그 아르바이트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였다.

 

 

 

우리 가게에는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이 각각 2개가 있었고 모든 화장실의 마감은 그날그날 한 사람이 도맡아 하는

체계였다.

 

 

 

화장실을 청소할 때에는 손님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청소를 했다.

 

 

 

나는 화장실 청소를 하며 다른 여자 아르바이트생들의 옷과 신발로 다시 한 번 나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내가 그녀의 개새끼가 된 날도 나는 화장실 청소를 핑계로 취미생활을 즐기던 중이었고 조심스럽지 못하게도

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고 나는 그녀의 신발 속에 코를 묻고 있었다

 

 

 

당시 SM에 대해서 전혀 모르셨던 그녀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내려 보았다.

 

 

 

나는 혹시나 그녀가 놀라 소리라도 지를까 황급히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퇴근하고 나서 설명해 줄 테니 제발 지금은 넘어가 달라고 빌었다.

 

 

 

그녀는 여전히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만을 끄덕였다.

 

 

 

 

 

 

 

퇴근 후 우리는 동네의 한적한 카페로 들어갔다.

 

 

 

나는 무엇부터 설명해야 할지 몰라 횡설수설한 상태로 SM에 대해서, 내 성향과 내 취미생활에 대해서 30분 가량을 떠들었다.

 

 

 

굳은 표정으로 내 말을 조심스럽게 듣기 시작한 그녀는 차츰 눈을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계속되는 나의 변명을 끊고 말했다.

 

 

 

 “그러니까 오빠는 변태라는 거죠?”

 

 

 

 “아니 변태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거야…”

 

 

 

 “그래요? 그럼 떳떳하시겠네요. 나 이거 다른 사람한테 말 해도 괜찮은 거죠?”

 

 

 

 “아니 그건 아니고…. 제발… 내가 잘못했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니?”

 

 

 

그녀는 피식 하며 말을 이어 나갔다.

 

 

 

 “뭐 다 아니라고 하세요. 됐고, 오빠 여기 근처에 산다고 하셨죠?

 

 

 

 맨입으로는 입다물기 싫고 오빠 집구경이나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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