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럼 여기서 오르가즘이란?

이 오르가즘이란것을 진정 느끼는사람도 있고 
아직 뭐가 오르가즘인지도 모르겠다고 하는사람도 있으시겠죠?  

오르가즘의 사전적의미는 '성 반응주기 중에서 신체적이나 또는 정신적으로 그의 긴장이

쾌감이 최고조에 도달하는 주기' 를 말합니다. 

남성에서는 오르가즘으로 사정이라는 명확한 반응이 나타나는데 비해, 

여성에서는 질이나 자궁을 둘러싸는 조직이나 골 반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고 

또한 남성에서는 성교는 항상 오르가즘으로서 끝내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성교로 성적으로는 흥분은하더라도,

오르가즘에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흔히들 "롤러 코스터 타는기분이야" "몸이 붕떠서 구름위에 오르는 기분이야~" 라고들 표현하기도하는데...

어느 미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여자의 오르가즘의 대부분인 80% 인위적인 시늉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뿐아니라 남성들 성적 쾌감 표현도 30%도 계산된 행위라고 나왔다는군요. 

(뭐 꼭 이런 기분을 느끼라는건 아니지만...)
                                
그럼 이리도 도달하기 어려운 오르가즘을 어떻게 컨트롤식이나 할수있느냐!!! 

오르가즘 컨트롤은 성적 흥분 상태 및 기타에 상황을 제어 함으로써,  성적쾌감의 증대보다는 상대의 손아귀에서 본인이 놀아나고있다는 심적상태 혹은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식의 행동에 의해 쾌락앞에 자신의 무기력함을 

느낌으로써 상황분위기나 심리적 감정상태로, 보다 높은 흥분도를 이끌어내는것을 오컨.
즉, 오르가즘컨트롤이라 말할수있겠습니다. 

이에따라, 멜이 느끼는 부위와 컨트롤 방법, 펨이 느끼는 부위와 컨트롤방법은 크게 나뉘게 되는데요.

물론 이게 멜이냐 펨이냐를 떠나 어느부위가 민감한지가 더 크게 작용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림과 같이 대표적인 예시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하다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상대방의 핫포인트를 찾으셨다면 컨트롤하기에 앞서

거기에 상응하는 도구로는 딜도,페어링,바이브,남성용자위기구 등이 있습니다.

뭐 상대에따라 붓,깃털,지압봉,수족갑,안대,기타 본디지도구 등도 있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어떤걸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위생적이고 안전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상이 펨인경우 도구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손으로도 지스팟을 공략하던가 클리토리스부분을 자극해주며 컨트롤하는 경우도 있고

멜인경우는 잡고.... ...암튼 그런데요... 

이런경우 깨끗한 손세척은 물론이거니와 손톱 또한 

전날 미리 잘라 스무스하게 만들어놓는것도 행하는자의 미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혹, 멜에게 시전하시는분 중에 특히나 네일에 아트를 부여하시는 펨분이 계시다면 

격한 동작으로인해 상대의 부위에 손톱으로 긁히거나 찝히는 일이 일어나지않게 어느정도의 주위를

하시는것도 중요하겠죠? 

다음으로 도구는... 입장을 바꿔생각해봅니다...

남이쓰던 칫솔로 양치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간단하죠? 

물론 각종 도구들이 적은 금액이 아니라 매번 일회용으로 쓰기엔 벅찰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딜도나 바이브같은 경우는 콘돔을 활용해서 사용하시고 사용후에도 알콜소독 정도는

귀찮아 여기지않으셔야 함을 강조해봅니다.

날씨가 급 추워져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졌죠? 

비로서 겨울스런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있습니다. 

이럴땐 따뜻한 둘만에 공간에서 거품가득 스파도하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으면서 영화도 보고
화끈한 플도하고 부등켜안고 꽃잠도 자고 얼마든지 따뜻하게 보낼수있지만 
하지마!!! 그러지마!!
그냥 각자 집에있어!!! 손도 잡지마!! 그냥 본인주머니에 넣어 그게 더 따뜻해!!!